임창정, 쓰리데이즈 OST 참여…‘드라마 기대감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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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2월 26일 15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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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쓰리데이즈’

가수 임창정이 SBS 드라마 ‘쓰리데이즈’ OST로 데뷔 후 첫 OST에 도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임창정은 26일 정오에 공개된 ‘쓰리데이즈’ OST의 첫 번째 주자로 선정됐다.

‘쓰리데이즈’는 100억 대작 드라마로 손현주, 박유천 주연에 ‘뿌리깊은 나무’를 연출했던 신경수 피디와 ‘싸인’, ‘유령’,의 작가 김은희의 만남으로 방영 전 부터 커다란 관심을 몰고 있다.

임창정은 ‘쓰리데이즈’ OST로 ‘굿바이(good bye)’라는 노래를 불렀다. 가수 데뷔 이후 처음으로 드라마 OST에 도전하는 임창정은 ‘굿바이’를 녹음하면서 많은 공을 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임창정 쓰리데이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쓰리데이즈 드라마 기대된다”, “노래 좋네”, “OST 처음이라니 의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창정이 부른 ‘쓰리데이즈’ OST ‘굿바이’는 26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공개됐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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