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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이민우 셀카, 마지막 방송 맞아… “오빠, 저보다 더 귀엽네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7 13:47
2014년 2월 17일 13시 47분
입력
2014-02-17 13:19
2014년 2월 17일 13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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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민아 트위터
‘민아 이민우 셀카’
민아와 이민우 셀카가 공개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걸스데이 멤버 민아는 지난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우리 마지막 방송을 아쉬워해 주셨던 민우오빠. 오빠 다음 주 마지막 방송까지 잘 보고 있을게요. 오빠 귀염 열매 드셨나봐요. 저보다 더 귀엽네요”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민아와 이민우 셀카 속 두 사람은 활짝 웃는 모습과 함께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귀여운 눈웃음을 짓는가 하면 손으로 하트를 그리는 등 귀여운 모습을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민아 이민우 셀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대단한 것 같아”, “이민우 노래 좋더라”, “민아 정말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 14일 KBS2 ‘뮤직뱅크’를 끝으로 ‘썸씽(Something)’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민우는 ‘택시(Taxi)’로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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