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부활 출신 정동하, 김바다와 한솥밥
Array
업데이트
2014-02-06 10:50
2014년 2월 6일 10시 50분
입력
2014-02-06 10:43
2014년 2월 6일 10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정동하. 사진|에버모어 뮤직
록밴드 부활 출신의 정동하가 김바다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김바다 소속사 에버모어뮤직은 “정동하와 5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솔로가수 정동하’의 성공적인 홀로서기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6일 밝혔다. 정동하는 부활의 9대 보컬 출신으로 최근 솔로가수로 전향한다고 밝힌 바 있다.
시나위 출신의 로커 김바다와 부활 출신의 정동하가 한 기획사에 소속됨으로써 다른 색깔을 가진 록 보컬리스트들이 어떤 음악적 화학 작용을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정동하는 3월14·15일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2014 정동하 콘서트 비상’을 개최한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부당국자 “한-일 여권없는 자유왕래 검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 여사 23억’ 방송 줄줄이 중징계… 이게 온당한가 [사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가자의 기적’ 숨진 엄마 뱃속서 살아남은 아기, 출생 5일 만에 숨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