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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어린 시절, 가수 아버지 닮은 수려한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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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2 15:01
2014년 2월 2일 15시 01분
입력
2014-02-02 14:59
2014년 2월 2일 14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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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라 어린 시절, 가수 아버지 닮은 수려한 외모
‘클라라 어린 시절’
클라라의 어린 시절 사진이 화제다.
지난달 31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설특집 ‘배워야 산다’에는 과거 코리아나의 멤버였던 클라라의 아버지 이승규가 출연했다.
그는 딸 클라라에게 줄 선물을 만들기 위해 앨범을 꺼냈다. 사진 속 클라라의 어린 시절 모습은 가수 아버지를 닮은 수려한 외모와 의상이 돋보인다.
한편 클라라는 tvN 금토드라마 ‘응급남녀’에 출연 중이다.
영상뉴스팀
[클라라 어린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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