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나를 찾아서]동양의 스파 vs 유러피안 식사… 서울서 즐기는 가을 정취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9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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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2000

투어2000이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을 즐기는 가을 상품을 내놨다.

국내 최초로 프라이빗 멤버스 클럽과 호텔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서울의 중심 남산에 위치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상품은 구성에 따라 스파 상품, 미각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고 반얀트리 스파 앤 리조트 Club Room 1박, Granum Dining Lounge 조식 1회, 반얀트리 선물(에코백 또는 핸드크림), 남산 케이블카 티켓이 기본으로 포함된다.

스파 상품은 편안함이 있는 정통 태국 스타일의 트리트먼트룸(시각), 도심 속 자연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의 힐링뮤직(청각), 라벤더부터 베르가모트까지 컨디션에 따라서 선택할 수 있는 아로마향(후각), 트리트먼트 후 제공되는 유기농 티와 견과류(미각) 등 인간의 모든 오감을 만족시키는 스파 환경과 경험을 통해 동양 스파 트리트먼트의 정수를 느낄 수 있으며, 미각 상품은 ‘더 페스타 비스트로’의 유러피안 스타일의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스파 상품은 50만9000원, 미각 상품은 39만9000원에 이용 가능하다. 02-2021-2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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