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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최인호 별세, 이외수 “천재성이 번뜩이는 작가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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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최인호 별세, 이외수 “천재성이 번뜩이는 작가였는데”

동아일보입력 2013-09-26 09:24수정 2013-09-2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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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인호 작가. 동아일보DB

소설가 최인호 별세

25일 지병으로 별세한 작가 고 최인호(68)에 대해 작가 이외수가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외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소설가 최인호, 향년 68세로 별세. 천재성이 번뜩이는 작품들을 많이 쓰셨지요"라는 글로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지난 1963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벽구멍으로'로 등단한 고 최인호 작가는 2008년 침샘암이 발병, 5년의 투병 끝에 25일 7시 10분경 세상을 등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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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대표작으로는 '별들의 고향', '깊고 푸른 밤', '겨울나그네', '상도', '바보들의 행진' 등이 있다. 이들 작품들은 영화와 드라마,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로 재탄생돼 많은 사랑을 받았다.

소설가 최인호 별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설가 최인호 별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소설가 최인호 별세, 아이구 침샘암이라니…", "소설가 최인호 별세, 문단의 별이 하나 졌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소설가 최인호 별세. 사진=동아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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