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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트위터 기업공개 신청, “헐! 11조 원이라니 세상에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13 13:38
2013년 9월 13일 13시 38분
입력
2013-09-13 13:34
2013년 9월 13일 13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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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기업공개 신청’
트위터 기업공개 신청이 화제다.
트위터는 지난 12일(현지시각) 공식 계정을 통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기업공개를 신청했다”고 올렸다.
시장에서 평가하는 트위터의 기업가치는 무려 100억 달러(약 11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트위터는 5억 8200만 달러(약 6500억 원)의 광고 매출을 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트위터의 기업공개 신청으로 미국은 지금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페이스북 이후 최대 규모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SNS 업체들이 정당하게 평가받지 못하는 것은 실질적인 매출이 크지 않았기 때문이다. 전 세계적으로 일간 이용자 수가 수억 명이더라도 돈을 벌지 못하면 시장에서 도퇴되기 마련이다.
자본주의 시장은 그만큼 냉정하다.
미국 현지언론들은 트위터 기업공개 신청 소식을 앞다퉈 전하면서 저마다 기업 가치를 평가하고 추정하느라 분주한 느낌이다.
‘트위터 기업공개 신청’ 소식에 해외 네티즌들은 “요즘도 트위터 사용하는 사람이 많은가”, “트위터도 상장하면 그야말로 모바일 전성시대가 오는 듯 하다”, “이런 여친 없나요?”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한편 페이스북은 지난해 기업공개를 통해 160억 달러(약 17조 3600억 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현재 페이스북의 시가총액은 1090억 달러에 이른다.
미국=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트러스트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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