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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5 박완규 아들...얼굴은 판박이, 목소리는 ‘공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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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4 14:46
2013년 8월 24일 14시 46분
입력
2013-08-24 14:40
2013년 8월 24일 14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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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5 박완규 아들...얼굴은 판박이, 목소리는...
슈스케5 박완규 아들
최근 시작한 ‘슈스케5’에 가수 박완규의 아들이 출연해 집중정인 관심을 받고 있다..
23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K5’(이하 '슈스케5')에는 박완규 아들 박이삭 군이 출연해 심사위원 앞에 섰다.
아버지 박완규 몰래 친구와 ‘목캔디’라는 듀엣을 결성, 슈스케5에 출연한 박이삭군은 아쉽게도 예선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심사위원들 앞에선 박이삭 군은 노래 부르기 앞서 "저는 한국 최고의 보컬리스트 박완규 씨를 존경한다"는 말을 했다. 그러자 이승철은 "누가 그래요?"라고 물었고 이에 박 군은 "저희 아버지시기 때문"이라고 답해 주위를 놀라게했다.
박이삭이 박완규의 아들이라는 말을 들은 슈스케5 심사위원 이승철은 무척 반기며 "아. 완규 아들이 저렇게 커? 아빠만큼 잘해?"라고 질문을 퍼부었다.
박이삭 군은 "부모님께 말 안하고 나왔다. 떨어지더라도 뭐라고 안하셨으면 좋겠다"고 밝히며 피노키오의 ‘사랑과 우정 사이’을 불렀다.
아쉽게도 박이삭군의 노래 실력은 심사위원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아버지와 달리 가창력이 매우 부족했고 듀엣으로 선 친구와의 화음도 맞지 않았다.
이승철은 슈스케5에 출연한 박완규 아들 노래에 대해 "아직까지는 가수가 되기에는 부족한 것 같다"며 불합격 평가를 내렸다.
특히 이날 이승철은 탈락한 박이삭 군이 무대를 떠날 때 "공부해!"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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