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이집트 분노의 금요일, 최소 95명이 숨져… “시위 이유는?”
Array
업데이트
2013-08-17 16:48
2013년 8월 17일 16시 48분
입력
2013-08-17 16:46
2013년 8월 17일 16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보도 영상 갈무리
‘이집트 분노의 금요일’
이집트에서 ‘분노의 금요일’ 시위로 최소 수십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각) 아랍권 위성방송 알자지라는 “무함마드 무르시 전 이집트 대통령 지지자 수만 명이 이날 ‘이집트 분노의 금요일 시위에 나서 최소 95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시위대는 지난달 3일 축출된 무르시 전 대통령 지지를 선언하며 분노의 행진에 나섰고, 이집트 과도 정부는 총을 사용한 무력 진압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수도 카이로에서만 50명 이상이 사망했고 100명 이상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이집트 지역에서도 40명 이상이 숨져 전체 사망자 수는 100여명 이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이집트 분노의 금요일’ 소식에 “이집트 분노의 금요일 무섭네”, “이집트 분노의 금요일?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 여사 23억’ 방송 줄줄이 중징계… 이게 온당한가 [사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얼마 전부터 구강 안쪽이나 목에 혹이 만져진다
홍준표, 한국축구 올림픽 진출 실패에 또 쓴소리 “겸임시키더니 이 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