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들 포상 휴가, 이다희 공항 인증샷 공개! 패션 눈길

출처= 이다희 미투데이

‘너목들 포상 휴가, 이다희 공항 인증샷’

‘너목들 포상 휴가’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배우 이다희가 인증샷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8일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 출연배우 이보영, 윤상현, 이다희, 정웅인은 스태프들과 함께 푸켓으로 3박4일 포상 휴가를 떠났다.

이날 이다희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나 이제 비행기 타요. 잘 다녀오겠습니다. 안녕”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다희가 꽃무늬 모자를 쓰고 헤드폰을 목에 걸친 패션으로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다희는 여행에 들뜬 듯 연신 함박웃음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너목들 포상 휴가에 네티즌들은 “너목들 포상 휴가 부럽다. 이다희 공항 사진 귀엽네”, “너목들 포상 휴가에 이다희 너무 들뜬 거 같다”, “이다희 공항 사진 즐거운 분위기가 물씬”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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