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포토] ‘견미리 딸’ 이유비 동생 이다인… 배용준 소속사와 전속계약
Array
업데이트
2013-08-02 11:05
2013년 8월 2일 11시 05분
입력
2013-08-02 10:44
2013년 8월 2일 10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견미리의 둘째 딸 이다인이 배용준이 소속되어 있는 소속사와 계약을 맺었다.
이다인은 최근 배용준, 김현중 등이 소속된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키이스트 측은 “최근 이다인 씨가 전속계약을 맺고 데뷔를 준비 중이다. 끼와 장래성을 높이 산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또 “아직 준비할 부분이 많아 바로 데뷔를 하진 못할 것 같다"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고 덧붙였다.
견미리의 첫째딸 이유비는 지난해 연예계에 데뷔, 드라마 ‘착한남자’와 ‘구가의 서’ 등에 출연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다인이 배우로 데뷔함에 따라서 견미리는 새로운 스타 가족으로 등극했다.
견미리는 현재 SBS 주말극 '원더풀마마'에 출연 중이다. 이유비는 지난 6월 MBC 드라마 '구가의서'를 마친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車 매매업 종사자 갈수록 감소… ‘판매왕’ 사라질 수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연봉 251만 달러, CEO 삼고초려는 기본”… 전세계 AI 인재 확보 비상 [글로벌 포커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구기종목 무너진 韓, 파리올림픽 선수단 200명 붕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