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7-03 07:352009년 7월 3일 07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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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안성기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영결식은 장례위원장인 김수용 감독이 추도사를, 배우 이덕화와 채시라가 조사를 각각 낭독했다.
영결식에는 유족과 친지를 비롯해 배우 박신양, 송강호, 양윤호 감독, 정재형 동국대 교수 등 각계 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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