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8-06 20:132007년 8월 6일 2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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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장관은 "장·차관을 포함 정무직을 3년 가까이 했고, 정통부의 주요 현안에 대한 방향이 정리돼 이 같이 결심을 굳혔다"며 "유능한 새로운 사람에게 길을 열어주기 위해 사의를 표명하게 됐다"고 말했다.
노 장관은 지난해 3월 취임한 이래 지금까지 결합상품 허용을 통한 통신요금 인하 등 주요 현안을 추진해 왔다.
디지털뉴스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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