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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근 화백 '빨래터' 45억2000만원 최고가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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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근 화백 '빨래터' 45억2000만원 최고가 낙찰

입력 2007-05-22 18:38수정 2009-09-27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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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근(1914~1965) 화백의 작품이 국내 미술품 경매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미술품 경매회사 서울옥션이 22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 서울옥션센터에서 실시한 경매에서 박수근 화백의 1950년대 후반 작품으로 추정되는 37×72㎝ 크기(20호) 유화 '빨래터'가 45억2000만 원에 낙찰돼 최고가를 경신했다. 3월 7일 K옥션 경매에서 박수근의 '시장의 사람들'이 25억원에 낙찰된 지 두달 만이다.

33억원에 출발한 '빨래터'는 전화응찰자들이 5000만 원씩 값을 올리면서 가파르게 상승했다. 한 서면 응찰자가 40억 원을 냈으나 전화응찰자 2명이 경합해 45억 원을 넘어섰다. 낙찰에 걸린 시간은 5분이었다.

이날 경매에서는 박수근의 다른 유화 2점도 4억1000만 원, 5억2000만 원에 각각 낙찰됐다.

김지영기자 kimj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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