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여성 양국언어 이야기대회 진여옥-비훙쥔씨 대상 수상

  • 입력 2003년 6월 25일 04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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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진여옥(秦如玉·35·오른쪽·서울 은평구 갈현동)씨와 주한 중국대사관 상무관 비훙쥔(畢紅君·33·왼쪽)씨가 24일 오후 서울 금호아트홀에서 열린 ‘제1회 한중 여성 양국언어 이야기 대회’에서 각각 중국어와 한국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한중여성교류협회(회장 하영애·河暎愛) 등이 주최했으며 중국어 부문 14명, 한국어 부문에 7명이 출전했다.

조경복기자 kathy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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