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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GM에 지분매각…20억달러 규모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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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GM에 지분매각…20억달러 규모 될듯

입력 1998-04-17 08:08수정 2009-09-2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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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미국 제너럴모터스(GM)에 대한 지분매각 규모가 2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 고위관계자는 16일 “현재 GM측과 구체적인 지분매각 규모와 평가액을 놓고 막바지 협상을 벌이고 있다”며 “대우자동차의 경영권을 확보하는 선에서 최대한 지분을 매각, 약 20억달러의 외자를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같은 외자도입계획을 재무구조개선계획에 포함시켜 이미 주거래은행인 제일은행에 제출했다”며 “GM과의 협상이 타결되면 내년말까지 계열 기업들의 평균 부채비율을 금융감독위가 제시한 200%에 근접한 210%까지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래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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