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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성희롱사건 기각은 국익 부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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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성희롱사건 기각은 국익 부합』

입력 1998-04-06 19:27수정 2009-09-2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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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클린턴 미국대통령은 폴라 존스가 자신을 상대로 제기한 성희롱 소송이 기각된 것은 대통령직 수행의 ‘장애’를 제거한 것이며 국가이익에 부합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클린턴대통령은 6일 발매된 시사주간지 타임과의 회견에서 지난 4년간 그를 괴롭혀온 성희롱 소송이 기각된 데 대해 “존스의 주장은 원래부터 진실이 아니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나 공화당은 존스사건을 비롯한 각종 섹스스캔들을 방어하기 위해 클린턴대통령이 여러명의 백악관 법률보좌관을 고용, 세금을 낭비하고 있다며 활동내용을 밝히라고 새로운 공세를 시작했다.백악관측은 이에 대해 “공화당 주도의 의회가 정략적 목적으로 수많은 자료를 요청, 백악관의 법률예산과 인원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고 반박했다.

〈워싱턴〓홍은택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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