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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련 金총장 『국민회의 내각제 추진의사 전달못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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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련 金총장 『국민회의 내각제 추진의사 전달못받았다』

입력 1997-03-08 11:42수정 2009-09-27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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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련 金龍煥사무총장은 8일 "최근 국민회의측으로부터 15대 국회임기중 내각제 개헌을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전달받은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 金총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정책과 노선이 다른 집단간에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연대하려면 그 대전제는 내각제가 될 것"이라며 "최근 국민회의측이 (내각제 개헌) 입장을 정리하고 있는 것 같기는 하지만 자민련에 정식으로 그런 방침을 통보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金총장은 또 "국민회의가 당론을 확정하더라도 내각제는 대전제일뿐 후보 단일화와는 별개의 문제"라며 "야권의 대통령 후보는 승리할 가능성이 더 높고, 내각제실시 약속을 확실히 지킬 수 있는 사람으로 단일화돼야 할 것"이라고 말해 金鍾泌총재로의 단일화를 거듭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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