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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선 6일새벽 당락 판가름…투표율 30%이하로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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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선 6일새벽 당락 판가름…투표율 30%이하로 저조

입력 1997-03-05 19:46수정 2009-09-27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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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와 수원 장안구의 국회의원 보궐선거 투표가 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두 선거구의 1백53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실시됐다. 趙澈九(조철구)국민회의의원과 李秉禧(이병희)자민련의원의 사망에 따른 이번 보궐선거는 작년 4.11총선 때보다 투표율이 크게 떨어져 조직표 등 고정표 확보가 승패를 가름할 것이 예상된다. 선관위 집계에 따르면 오후 4시 현재 투표율은 인천서구 30.2%, 수원장안구 27.3%로 낮게 나타났다. 두 선거구 모두 오후 8시경부터 개표에 들어갔으나 신한국당후보와 국민회의―자민련 단일후보의 접전으로 6일 새벽쯤에야 당락의 윤곽이 확실히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15대 국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실시된 이번 보선의 결과는 신한국당으로선 노동법사태와 한보사건 및 경제난심화 등으로 인한 국정위기에 대한 중간심판을 받는 계기가 되고 국민회의와 자민련으로선 야권공조의 가능성을 시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보선은 인천서구에서 趙榮藏(조영장·신한국당) 趙漢天(조한천) 白石斗(백석두·무소속)후보 등 3명이, 수원장안에선 李浩正(이호정·신한국당) 李台燮(이태섭·자민련) 劉溶根(유용근·민주당) 李大儀(이대의·무소속) 李鶴善(이학선·〃)후보 등 5명이 출마했다. 〈임채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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