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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교역 국가中 한국-英 적자…경쟁국 대부분 흑자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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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교역 국가中 한국-英 적자…경쟁국 대부분 흑자누려

입력 1997-03-04 07:31수정 2009-09-27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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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미국의 10대 교역국(상품 및 서비스 포함) 가운데 한국과 영국만이 무역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미국 무역데이터뱅크(NTDB)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대미(對美)수출액은 2백27억달러인 반면 수입액은 2백66억달러로 집계돼 39억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한국은 대미무역규모에서는 수입 5위, 수출 8위를 차지했다. 영국은 같은 기간 중 미국과의 무역에서 2백89억달러어치를 수출한 반면 3백9억달러어치를 수입, 한국 다음으로 많은 20억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미국 제2의 교역국인 일본은 지난해 미국과의 무역에서 4백77억달러, 중국은 3백95억달러의 흑자를 각각 냈다. 교역액 규모 2천9백2억달러로 미국 최대의 교역국인 캐나다는 2백28억달러의 흑자를 냈으며 나머지 10대 교역국인 멕시코(1백62억달러) 독일(1백54억달러) 대만(1백15억달러) 싱가포르(36억달러)도 각각 흑자를 기록했다. 중국은 미국과의 무역에서 수입은 15위를 차지했으나 수출에선 한국을 훨씬 앞질러 4위를 차지했다. 홍콩은 2백39억달러 상당의 무역으로 교역규모면에서는 11위를 차지했으나 41억달러의 적자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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