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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지지율 55%로 소폭 상승…태풍 대응 긍정 평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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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지지율 55%로 소폭 상승…태풍 대응 긍정 평가 47%

뉴시스입력 2019-10-21 10:14수정 2019-10-2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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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조사보다 2%포인트 상승해
집권 자민당 지지율도 42%로 4%포인트 상승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했다.

21일자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18~20일 전국 여론조사 결과 아베 내각의 지지율은 55%로 지난번 조사(9월13~15일)보다 2%포인트 상승했다.

아베 내각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34%로 지난 조사에 비해 1%포인트 하락했다.


집권 자민당의 지지율은 지난 조사에 비해 4%포인트 상승한 42%로 나타났다. 제 1야당인 입헌민주당의 지지율은 5%로 지난번 조사와 같았다. 무당파층은 38%로 지난 조사에 비해 1%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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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호 태풍 하기비스 피해에 대한 정부의 대응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대답은 47%였다. “평가하지 않는다”는 40%였다.

하기비스로 제방 등이 붕괴돼 하천 범람이 잇따른 데 대해서는 85% 이상이 아베 정권과 지방자치단체가 지금보다 “힘을 쏟아야한다”고 답했다.

JR동일본 등 철도회사가 하기비스가 일본에 접근함에 따라 미리 운행을 중단한 ‘계획운휴’에 대해서는 92%가 “적절하다”고 답했다.

10월 1일부터 소비세율 인상(8→10%)된 데 대해 과반수 이상인 59%가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오는 22일 나루히토(德仁) 일왕의 즉위를 계기로 사면·복권이 이뤄지는 데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는다”는 부정적인 반응이 53%였다. “평가한다”는 26%에 그쳤다. 일본 정부는 약 55만명을 사면·복권할 전망이다.

이번 여론조사는 요미우리 신문과 일본 NNN방송이 지난 18~20일 전국 유권자를 대상으로 전화를 통해 실시했다. 1046명이 답변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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