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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애니의 습격, ‘겨울왕국2’가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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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애니의 습격, ‘겨울왕국2’가 떴다

이해리 기자 입력 2019-11-15 06:57수정 2019-11-15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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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00만 흥행작 ‘겨울왕국’의 후속편 ‘겨울왕국2’. 엘사를 비롯한 캐릭터가 다시 등장한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21일 개봉 앞두고 예매율 50% 차지
전작 기대감에 시사회 뜨거운 관심


1000만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두 번째 이야기가 21일 관객을 만난다. 극장 개봉 애니메이션 가운데 유일하게 1000만 관객을 동원한 화제작의 후속편이란 점에서 기대를 얻고 있다.

개봉을 일주일 앞둔 14일 현재 ‘겨울왕국2’의 예매율은 50%대(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를 기록하고 있다. 멀티플렉스 극장 체인들이 앞 다퉈 상영관을 배정하고, 관객 충성도가 높은 4DX 등 특수관 상영도 계획한 힘이다.

이는 ‘겨울왕국2’의 국내 첫 시사가 진행되기 전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영화는 18일 오전 시사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지만 각 극장은 벌써부터 관객 예매 행렬을 이끌고 있다.


‘겨울왕국2’ 개봉 시기에 이렇다할 경쟁작이 없어 사실상 독주를 예고하는 대목이기도 하다. 실제로 ‘겨울왕국2’가 11월 말로 개봉 일정을 잠정 확정한 이후 한국영화는 물론 외화들도 웬만하면 맞붙지 않기 위해 ‘피하는’ 전략을 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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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겨울왕국2’ 제작진이 직접 한국을 찾아 작품을 알리는 프로모션에 나선다. 1편에 이어 2편의 연출자 크리스 벅·제니퍼 리 감독이 25일 내한해 기자회견과 쇼케이스에 참석한다. 또 주인공인 안나 캐릭터를 만든 한국인 애니메이터 이현민 슈퍼바이저도 관객에게 작품을 직접 소개한다.

한편 2014년 1월 개봉한 ‘겨울왕국’은 얼음왕국에서 벌어지는 극적인 모험, 매력적인 캐릭터들, 주제곡 ‘렛 잇 고’ 등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5년 만의 후속편에도 전편의 캐릭터가 그대로 등장해 새로운 모험에 나선다.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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