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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 “남친 황바울 기독교 모태신앙, ♥위해 개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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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 “남친 황바울 기독교 모태신앙, ♥위해 개종했다”

뉴스1입력 2019-10-23 11:00수정 2019-10-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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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캡처

간미연이 연인인 황바울을 위해 종교까지 바꿨다고 말했다.

22일 오후에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할래? 말래? 해! 결혼유발자 특집’으로 꾸며져, 간미연, 박은지, 신주아, 이혜주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황보라가 박나래를 대신해 스페셜 MC로 함께 했다.

간미연은 결혼을 앞둔 예비남편 황바울에 대해 언급했다. 간미연은 “조카가 자리에 함께한 연예인들 중 황바울만 알아봤다”고 설명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황바울은 아이들이 열광하는 ‘모여라 딩동댕’의 번개맨의 동료 ‘올라’역으로 활약하고 있던 것. 간미연은 황바울과의 연애스토리를 털어놓으면 모두를 설레게 했다.


간미연은 “내가 얼굴을 안 보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며 “웃음이 예쁜 사람이 이상형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이상형과 결혼을 하게 됐다”며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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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은 황바울의 권유로 함께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내가 종교가 뚜렷하진 않다. 어머니를 따라서 절에 다니면서 불교라고 말하고 다녔다”며 “예비 신랑은 기독교 모태신앙이었다. 하루는 크게 싸우고 난 뒤 ‘교회만 가주면 내가 모든 것을 다 줄게’라고 하더라. 그 순간 남자친구에게 종교가 중요하다는 걸 알았고 교회에 나갔다. 며칠 전에는 세례도 받았다”고 말했다.

방송 말미에는 황바울이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했다. 황바울은 자신의 통장을 간미연에게 주면서 “너에게 모든 걸 다 줄게”라고 프러포즈했다.

두 사람은 오는 11월9일 서울 동숭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연극을 통해 인연을 맺고 약 3년간 연애했다.

황바울은 2006년 SBS ‘비바! 프리즈’ MC로 데뷔했으며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롤러코스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MC와 리포터, 연기자로 활약해왔다. 또한,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사랑은 비를 타고’, 연극 ‘택시 안에서’, ‘연애 플레이리스트’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간미연은 1997년 그룹 베이비복스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킬러’ ‘야야야’ ‘인형’ ‘겟업’ 등 수많은 히트곡을 선보이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배우로 전향, ‘최고의 한방’, ‘미스마’, ‘비켜라 운명아’ 등에 출연했으며, 뮤지컬 ‘아이러브유’, ‘록키호러쇼’, ‘킹아더’에도 출연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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