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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조국, 독립수사팀 제안한 김오수 차관 파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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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조국, 독립수사팀 제안한 김오수 차관 파면해야”

뉴스1입력 2019-09-11 11:03수정 2019-09-1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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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열린토론, 미래:대안찾기’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8.27/뉴스1 © News1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은 11일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 일가에 대한 검찰 수사와 관련해 독립수사팀을 만들자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진 김오수 법무부 차관의 파면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김 차관이 지난 9일 조 장관 취임 직후 조국 일가와 관련된 수사를 위해 윤석열 검찰총장의 지휘를 받지않는 독립수사팀을 만들어 맡기자는 취지로 검찰에 제안했다는 보도가 나왔다”고 밝혔다.

그는 “이것은 조 장관이 임명되면 자기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검찰을 무력화시킬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화된 것으로 법치국가에서 도무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법질서 수호에 앞장서야 할 법무부가 법질서 유린에 나서는 짓”이라고 했다.


김 의원은 “조 장관은 김 차관을 즉각 해임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조 장관이 이를 지시한 것으로 간주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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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없다”며 “문재인 정부가 대한민국 법질서를 지키지 않는 행위를 계속한다면 결국 여느 정권과 마찬가지로 제왕적 대통령제의 비극을 맞이할 것임을 분명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이어 “장관이 되면 가족사건 보고를 안 받겠다고 한 조 장관이 조금이라도 국민 앞에 진정성을 보이고 싶다면 즉각 김 차관을 해임하길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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