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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가면’ 벗어던진 유재환의 소감…“새로운 음악인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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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가면’ 벗어던진 유재환의 소감…“새로운 음악인 될 것”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9-08-26 13:32수정 2019-08-2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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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환 인스타그램.

몸무게 32kg 감량해 화제를 모은 작곡가 겸 방송인 유재환(30)이 소감을 밝혔다.

유재환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복면가왕을 두 번이나 했었는데 그 희열을 잊을 수가 없더라”라며 “그래서 ‘내 자신이 비만으로 가려진 리얼 몸 가면을 벗어던지게 하자’라고 다짐한 게 벌써 4개월 전”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유재환은 “최고로 살쪘을 땐 살이 너무 쪄서 아무도 못 만난 것 같다. 자격지심이 너무 심하고 공황 오고 그랬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엄청 대단하진 않지만 그래도 여러분들도 할 수 있다”며 “다이어트는 몸이 습관화 되는 게 의외로 빠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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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유재환은 ‘새로운 음악인’으로 다시 태어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본 적 있었지만 본 적 없는 새로운 음악인이 되겠다”고 했다.
유재환 다이어트 전후 모습. 쥬비스

한편, 유재환의 다이어트를 도운 업체 측에 따르면 유재환은 104kg에서 72kg으로 총 32kg을 감량했다.

유재환은 허리디스크와 통풍이 있어 운동을 쉽게 할 수 없고, 과민성 대장증후군까지 있어 식욕억제 약을 먹기에도 부담스러운 상황이었다. 하지만 ‘건강해져서 엄마에게 좋아진 건강 지표 보여주기’, ‘멋진 발라드 가수에 도전하기’ 등을 최종 목표로 설정하고 다이어트를 이어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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