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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 차기작, ‘겨울 3부작’ 최종편 될듯… 내년초 기대

      소설가 한강(54)이 노벨 문학상 수상 이후 발표하는 첫 작품은 ‘겨울 3부작’의 마지막 경장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르면 내년 초에는 신작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6일 문학동네 관계자는 “(한강 작가가) 차기작으로 ‘겨울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을 쓰고 있다”며 “11…

      •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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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욕망과 희생’ 이분법 탈피한 바그너 오페라 ‘탄호이저’

      ‘욕망과 희생’ 이분법 탈피한 바그너 오페라 ‘탄호이저’

      바그너 오페라 ‘탄호이저’ 2막. 노래자랑 대회가 열리는 큰 홀이다. 1930년대 사무원 복장의 여성들이 타이프라이터를 치며 자료를 정리하고, 히틀러유겐트를 연상시키는 복장의 청소년들도 서 있다. 조카 엘리자베트의 손을 잡은 영주는 어딘가 탐욕스러워 보인다. 원작에서는 1막에만 등장하…

      •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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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사회에선 ‘스킬’ 좁게 정의해선 안 돼”

      “AI 사회에선 ‘스킬’ 좁게 정의해선 안 돼”

      “‘코딩 스킬이 필요하다니까 코딩 가르쳐야지’ 하는 식으로 접근해선 모든 게 다 물거품이 될 수도 있어요.” 유발 하라리 이스라엘 예루살렘 히브리대 교수(48)는 15일 신간 ‘넥서스’(김영사·사진) 화상 간담회에서 인공지능(AI) 사회에선 “어떤 스킬을 가르칠 것인가 너무 좁게 정의…

      •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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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다녔던 초교 학생들 “‘소년이 온다’ 읽고 싶어요”

      한강 다녔던 초교 학생들 “‘소년이 온다’ 읽고 싶어요”

      “‘소년이 온다’를 제일 먼저 읽어보고 싶어요.” 16일 광주 북구 중흥동 중흥도서관에 모인 효동초등학교 6학년 6반 학생 24명은 ‘한강이 궁금해’란 주제로 열린 야외 수업에서 입을 모아 말했다. 학생들은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가 중흥동에서 태어났고 효동초에서 1∼3학년을 …

      •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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