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 못하는 애들”…전지현 시모, BTS 발언 논란에 “난 10년차 아미”
배우 전지현의 시어머니인 유명 디자이너 이정우 씨가 최근 활동을 재개한 방탄소년단(BTS)에 대한 발언이 논란이 되자 “난 10년 차 아미다. 덕질도 마음 놓고 할 수 없는 건가”라고 하소연했다. 이 씨는 이달 21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BTS 컴백 무대 영상을 올리며 “영어 하는 …
-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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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의 시어머니인 유명 디자이너 이정우 씨가 최근 활동을 재개한 방탄소년단(BTS)에 대한 발언이 논란이 되자 “난 10년 차 아미다. 덕질도 마음 놓고 할 수 없는 건가”라고 하소연했다. 이 씨는 이달 21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BTS 컴백 무대 영상을 올리며 “영어 하는 …

정부가 교정시설 과밀 수용 문제 등을 해소하기 위해 2030년까지 교도소와 구치소 3곳을 신축하고 연평균 가석방 출소율도 30%까지 늘리기로 했다. 24일 법무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제2차 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법무부는 최근 교정시설 내 수용…

헌법재판소가 재판소원 제도 시행 이후 처음 이뤄진 사전심사에서 26건을 줄줄이 각하했다. 전원재판부에 회부된 사건은 한 건도 없었다. 재판소원은 법원의 확정 판결을 헌재에서 다시 판단하는 제도로, 지난달 국회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도입 개정안이 통과됐다.24일 헌재는 지정재판…
![[날씨]낮 기온 최고 20도 안팎 ‘포근’…남부·제주는 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24/133597839.1.jpg)
수요일인 25일은 낮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20도 안팎까지 올라 포근하겠지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동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제주도는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다.이에 따라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맑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법안소위에서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의 공휴일에 관한 법률(공휴일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행안위는 24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휴일법 개정안을 처리했다. 앞서 노동절은 1994년부터 유급휴일로 법제화 된 바 있다. 그러나…

배우 박성웅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위증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출석하지 않았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 씨는 지난 19일 변호인을 통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조형우)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해당 재판부는 임 전 사단장의 국회 증언·감정 등에 관한 …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이 반려동물 상실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펫로스 전용 전화상담'을 오는 5월 개설한다. 전문 상담원 교육을 통해 펫로스 증후군을 겪는 보호자들의 정서적 회복을 돕는 전문적인 지원이 이뤄질 전망이다.

정부 지원을 받아 조성한 스마트팜형 비닐하우스에서 대마를 재배한 40대 청년 농업인이 적발됐다. 저금리 대출과 정착지원금까지 활용해 수억원대 마약을 생산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제도 악용 논란이 제기됐다.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를 만난 적이 없다는 취지로 국회에서 허위 위증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재판에 배우 박성웅씨가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불출석할 전망이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씨 측은 지난 19일 임 전 사단장의 국회 증언·감정법 위반(위증) 혐의…

문이 잠긴 아파트 안에서 저혈당 쇼크로 쓰러진 60대 남성이 소방의 신속한 대응으로 목숨을 건졌다.24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31분께 “신음과 휴대전화 벨 소리는 들리는데 대답이 없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요양보호사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은 문이 잠긴…

월세를 독촉한다는 이유로 집주인을 살해하려 한 4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가해자가 재판에서 “피해자가 자해했다”고 주장하자 법원은 “황당하고 일말의 반성조차 않는다”고 질타했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창원지법 형사2부(부장판사 김성환)는 최근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

울산 일가족 사망 사건과 관련해 아동 권리 단체가 실효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정부는 금융 정보 동의 없는 복지 직권 신청을 검토하며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습니다.

20대 중반에 결혼해 일찍 아이를 낳은 한 여성이 결혼과 출산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6살에 애 낳은 게 미친 짓인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A(28·여)씨는 “25살에 결혼하고 바로 임신해서 26살에 아기를 낳았다. 남들보다 3~4년 빨리 시집…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원유 수급 불안에 대응해 공공부문 차량 5부제를 의무화하고 재택근무 도입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위반 시 최초 경고, 4회 이상 적발 시 징계까지 가능하도록 관리 강도도 높인다.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4일 서울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에…

8세 미만 아동에게 지급되던 아동수당이 오는 2030년까지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확대돼 13세 미만까지 적용되고,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에는 추가 지급을 통해 최대 13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보건복지부는 24일 이런 내용의 ‘아동수당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부작용 우려가 있는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등 전문의약품 44억 원 상당을 불법 유통한 혐의를 받는 일당이 식약청에 적발됐다.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약사법 위반 혐의로 총책 A 씨(40대)를 구속 수사, 의약품 도매상 대표 B 씨(40대) 등 5명을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24일 …

제주청년센터의 자체 제작 홍보영상이 성차별·욕설 논란 등으로 뭇매를 맞았다. 이에 센터 측은 영상을 삭제한 뒤 “불편을 드리게 됐다”며 사과했다. 센터는 2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최근에 올라갔던 영상에 대해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제주청년센터 측은 18일 ‘…

경기 남양주시에서 스토킹 끝에 20대 여성을 살해한 김훈(44)이 사전에 현장을 답사하고 도구 준비하는 등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보복 목적이 있다고 보고 ‘보복살인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넘겼다. 보복살인은 최소 형량이 10년으로 형법상 살인보다 처벌이 무…

교통사고로 뇌사 상태가 된 70대 여성이 장기기증으로 3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떠났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6일 부산대병원에서 공말수 씨(71)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떠났다고 24일 밝혔다.지난달 4일 공 씨는 시니어 클럽에서 일을 마치고 …

상조나 여행 서비스에 가전제품을 끼워 파는 ‘선불식 결합상품’이 시중가보다 최대 3배 이상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입자 절반은 복잡한 계약 구조를 인지하지 못한 채 서명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선불식 결합상품 25개를 분석한 결과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