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靑국토비서관 3주택 모두 내놔…김현지, 2채중 1채 처분중
부동산 정책 업무를 담당하는 이성훈 대통령국토교통비서관이 보유하고 있던 3주택을 모두 처분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부동산 정책 논의 과정에서 다주택자를 배제하라”고 지시한 이후 청와대 참모들이 잇달아 다주택 정리에 나섰다.청와대 관계자는 26일 “3주택자인…
-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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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책 업무를 담당하는 이성훈 대통령국토교통비서관이 보유하고 있던 3주택을 모두 처분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부동산 정책 논의 과정에서 다주택자를 배제하라”고 지시한 이후 청와대 참모들이 잇달아 다주택 정리에 나섰다.청와대 관계자는 26일 “3주택자인…

서울 서초구 아파트를 실거래가보다 1억8000만 원 비싸게 샀다고 신고해 시세를 띄운 뒤 이를 다른 사람에게 판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26일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시세조작범 3명을 부동산거래신고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다. 거래를 주도한 공인중개사는 지난해 지인을 매…
![준공 전 빌라 시세도 공개…9월부터 안심전세 앱서 확인[부동산 빨간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26/133617314.1.jpg)
2022년 전세사기가 사회 문제로 떠오른 지 4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관련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전세사기 누적 피해자는 3만5909명, 피해 보증금은 4조7000억 원으로 집계했습니다.이에 정부는 이달 10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전세사기 방지 대책을…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공공임대주택 거주 고령자를 대상으로 ‘AI 돌봄전화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한다.AI 돌봄전화는 인공지능이 정기적으로 안부 전화를 걸어 말벗 기능과 건강 상태, 이상 징후 등을 점검하는 서비스다. LH는 지난해 인천 지역 1200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동탄신도시가 조성 20여 년 만에 교통·인프라·자족 기능을 갖춘 ‘완성형 도시’ 단계에 진입했다. 경기도 화성시 동탄은 1·2신도시를 합쳐 약 42만 명을 수용하는 대규모 자족도시로, 현재 5단계 개발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 동탄 개발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신규 공급 물량이 제한적인 가…

빚을 갚을 능력이 부족한 고위험 가구 중 청년층 비중이 3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주식 투자를 위해 빚을 내는 청년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26일 한국은행이 공개한 금융 안정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3월 기준 고위험 가구는 45만9000가구로 2024년 3월(38만…

서울 강남 3구(서초구, 강남구, 송파구)를 포함한 7개 자치구 아파트 가격이 하락세를 유지했다. 반면 노원구 등 서울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며 서울 전체 아파트값도 상승폭이 다시 커졌다. 2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23일 조사)에 …

서울 강남3구와 용산구 아파트값 하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남구와 주요 한강벨트 지역의 하락 폭이 확대됐다. 전셋값은 매물 부족 속에서 3주 연속 상승 폭을 키우고 있다.강남3구·용산 흔들리고 한강벨트도 약세2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3월 4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6% 올라…

인천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이 오는 27일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은 인천 검단신도시 일원에 지하2층~지상 최고 24층 7개동 전용 84㎡ 단일평형 총 56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은 84㎡A 297가구, 84㎡B 272가구로 나뉜다.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은 인천…

지난달 서울 연립·다세대 원룸 평균 전월세가 동시에 하락했다. 26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서울 지역 연립∙다세대 원룸(전용면적 33㎡ 이하) 전월세 수준을 분석한 결과, 올해 2월 보증금 1000만원 기준 평균 월세는 67만원, 평균 전세 보증금은…

지난해 말 국내 부동산금융 익스포저(위험노출액) 중 부동산 관련 대출이 2746조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방 부동산 시장 부진과 정부의 주택시장 안정 대책 노력 등으로 증가세는 한풀 꺾였다. 2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금융안정 상황(2026년 3월)’에 따르면 지난해 부동산…

서울 주택시장에서 신규 아파트 공급이 제한적인 흐름이 이어지면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정비사업 지연과 인허가 축소 등의 영향으로 신규 공급이 많지 않은 상황이 지속되면서, 일정 규모 이상의 신축 단지는 분양 시장에서 주목받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서울 영…

반얀트리가 한국에 처음 소개된 지 20년이 넘었지만, 해외 럭셔리 호텔·리조트급의 대규모 회원제 프로젝트는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가 처음이다. 반얀 그룹 내 다른 국내 프로젝트들은 앙사나·카시아·가리아 등의 브랜드가 적용된 반면,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에는 그룹 최상위 브랜드인 ‘반얀트리…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 9단지 전용면적 58㎡는 지난달 보증금 5000만 원, 월세 110만 원에 계약됐다. 이 단지는 2830채 규모지만, 전용 41∼79㎡ 전 평형대에 월세 매물은 단 9건이었다. 전세 매물도 5건 수준이다. 인근에서 영업하는 공인중개사는 “월세는 보증금에 따라 천차…
![모듈러 건축 특별법 ‘통합 발주’ 놓고 시끌[부동산팀의 비즈워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25/133607140.1.jpg)
지난해 12월 31일 발의된 ‘모듈러 건축 활성화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모듈러 특별법)에는 15일간의 입법예고 기간 중 7707개의 의견이 제출됐습니다. 국회에서도 이렇게 의견이 많이 제출된 것은 이례적이라고 하는데요. 대다수는 법안을 반대하는 의견이었습니다. 모듈러 건축은 공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