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 회사의 21억 아파트, 0원에 샀다…수상한 직거래 276건 적발
#1. A 씨는 아버지가 대표로 있는 법인이 보유한 21억 원짜리 아파트에 보증금 8억5000만 원을 내고 전세 계약을 맺었다. A씨는 이후 아버지에게 12억5000만 원을 증여받아 아파트를 매수했다. 공인중개사 없이 부자 간에 전월세 거래 등이 이뤄진 점을 의심한 국토교통부가 A씨 …
-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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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 씨는 아버지가 대표로 있는 법인이 보유한 21억 원짜리 아파트에 보증금 8억5000만 원을 내고 전세 계약을 맺었다. A씨는 이후 아버지에게 12억5000만 원을 증여받아 아파트를 매수했다. 공인중개사 없이 부자 간에 전월세 거래 등이 이뤄진 점을 의심한 국토교통부가 A씨 …

미분양 신고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놓고 국토교통부의 고민이 길어지고 있다. ‘깜깜이 분양’ 등의 정보 비대칭에 대한 우려는 공감하고 있지만 낙인효과로 인해 사업주들의 피해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2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미분양 신고 의무화에 대해 내부 검토 중이다. 서…

호반건설이 충북 청주에 선보인 ‘호반써밋 브룩사이드’ 무순위 청약에 1856명이 몰렸다. 2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22일 호반써밋 브룩사이드 1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18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호반써밋 브룩사이드는 지하 2층~지상 25층, 14개…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24일 ‘힐스테이트 평택 화양’ 아파트의 본보기집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평택 화양은 지하 2층~지상 31층, 14개 동, 전용 72~84㎡ 총 1571가구 규모 대단지로 들어선다. 전용면적별로는 ▲72㎡ 149가구 ▲76㎡ …

정부가 공인중개사를 거치지 않고 거래된 아파트 가운데 불법이 의심돼 조사한 물건 3개 가운데 1개꼴로 위법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대부분 부동산거래신고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경우였지만 세금 탈세 등을 목적으로 편법증여나 다른 사람의 이름을 빌려 부동산 등기를 하는 일도 적잖았다…

1년5개월간 이어진 기준금리 인상 기조가 숨고르기에 접어들었지만, 고금리, 미분양 증가세, 전셋값 하락 등의 부담 요인은 여전해 부동산 시장은 하락 압력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23일 오전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연 3.50%로 유…

#1. 법인대표 자녀 A씨는 전세로 들어가 있던 법인 명의 아파트를 21억원에 매수하면서 기존 전세보증금 8.5억원과 부친인 법인대표로부터 증여받은 12.5억원으로 자금을 조달했다. 그러나 매도 전 법인(임대인)과 A씨(임차인)가 체결한 전세보증금 이체내역과 법인의 장부처리 내역 등이…

#A 법인 대표의 자녀 B씨는 법인 명의 아파트를 21억원에 매수했다. 매도 전 양측은 전세계약을 체결했고, B씨는 전세보증금 8억5000만원과 법인대표로부터 증여받은 12억5000만원으로 자금을 조달했다. 그러나 B씨 전세보증금 이체내역과 법인 장부처리 내역 등이 확인되지 않았다. …

올해 1월 아파트 전월세 신규 계약에서 전세가 차지하는 비중이 직전 달 대비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월세 선호 현상, 아파트 입주 여파 등으로 전셋값이 큰 폭으로 하락하자 월세 대신 전세를 선택한 세입자들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23일 부동산R114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

올해 1월 아파트 전월세 신규 계약에서 전세거래 비중이 7개월 만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세 선호현상, 아파트 입주 여파 등으로 전셋값이 큰 폭으로 하락하자 갱신권을 사용하지 않고 낮은 가격에 신축이나 학군, 직주근접 등이 용이한 지역으로 갈아타려는 세입자가 늘었다는 분석이다.2…
지난달 서울에서 거래된 아파트 중 직전 거래가보다 5% 이상 하락한 가격에 거래된 비중이 1년 전의 2배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 중 직전 거래가보다 가격이 5% 이상 하락한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