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아파트 시장 양극화…동대문 13%↑·종로 6%↓
서울 아파트 시장이 다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지역별 온도차가 뚜렷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권과 동북권 일부 지역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한 반면 종로구는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하락세를 나타냈다.2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기반으로 서울 자치구별 전…
-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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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시장이 다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지역별 온도차가 뚜렷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권과 동북권 일부 지역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한 반면 종로구는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하락세를 나타냈다.2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기반으로 서울 자치구별 전…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종로구만 유일하게 하락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너가 발표한 부동산시장 동향보고에 따르면 서울 자치구별 전용 85㎡ 안팎 중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을 분석한 결과 2025년 5월~2026년 4월 서울 평균 매매가는 13억3662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서리풀 지구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전담 조직인 ‘서울 서리풀사업단’을 신설했다고 27일 밝혔다. 서리풀지구는 2029년 착공 및 분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단은 토지 보상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보상팀과 지구계획 및 인허가·설계 등을 전담하는 …

현대건설이 압구정 재건축 조합원을 위한 전용 컨설팅 서비스 ‘에이피티 A.PT·Apgujeong Private Table)’를 압구정 3·5구역까지 넓혀 운영한다고 밝혔다.A.PT는 현대건설이 압구정 재건축 조합원을 위해 만든 전용 지원 서비스로, 재건축 과정에서 조합원이 직접 챙겨야…

대전광역시 동구 삼성동 일대에서 39층 규모로 조성되는 ‘e편한세상 대전역 센텀비스타’가 단지 내 상가를 공급하고 있다. 대전역세권에 위치한 이 고층 단지는 지리적 기준점 역할을 하며 상가의 가시성을 높인다. 이러한 환경은 단지 입주민과 외부 유동 인구를 유입시켜 상권 운영에 도움을…

천안아산역 남부권의 주거 지도가 변화하고 있다. 불당과 탕정 중심으로 형성됐던 천안·아산 주거 수요가 KTX·SRT 천안아산역 남쪽으로 점차 확장되는 가운데, 아산배방휴대지구가 새로운 주거지로 꼽힌다. 기존 생활권의 인프라와 신규 택지 지구의 쾌적성을 함께 누릴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

압구정4구역 재건축 조합이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했지만, 총회 참석률은 53.6%로 앞서 시공사를 정한 압구정2·3구역보다 낮게 나타났다. 시공사 선정 총회 참석률은 조합원 결집 정도를 보여주는 지표 중 하나인 만큼, 오는 30일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맞붙는 압구정5구역 총회를 앞…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비공개 국무회의에서 “최근 집값이 다시 오른다는데, 이에 대한 대책을 세우고 있느냐”고 말했다고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밝혔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9일 종료된 후 주춤하던 서울, 경기 지역 아파트 매매 가격이 다시 반등하고 전월세는 …

민간의 수도권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도시형생활주택 규제를 완화하고 상가, 지식산업센터 등을 오피스텔 등 주거시설로 전환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인허가를 받고도 착공이 지연되고 있는 수도권 주택 10만 채가 빠르게 착공될 수 있도록 애로 해소에도 나선다. 정부가 22일 공공이 비(非)…

HDC랩스의 부동산 전문 포털 부동산114는 빅데이터에 지리정보시스템(GIS)과 위치 기반 기술을 접목한 신규 플랫폼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새롭게 도입된 주요 기능은 △전문가 단지 평가 △리딩 아파트 △전문가 칼럼 △영상 콘텐츠 △부동산위키 △카드뉴스 △Buy&Sell(바이 앤드…

대우건설이 임직원 일과 삶의 균형 강화를 위해 ‘리프레시 휴직’ 제도를 확대 시행한다. 휴직 기간에도 급여와 복리후생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건설업계 내 사람 중심 인사문화 강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대우건설은 6월 1일부터 2028년 5월 31일까지 2년간 ‘리프레시 휴직’ 제도를 운…

수원역 주변은 교통망과 다수의 생활 편의시설이 위치해 있으나 상대적으로 노후 주거시설의 비중이 높은 곳으로, 새롭게 조성되는 주거 시설에 대한 수요가 늘 존재하는 지역이다. 이런 가운데 SM그룹이 수원역 주변에 ‘수원역 아너스빌 플라츠’와 ‘수원역 아너스빌 타임원’을 동시에 공급하고…

민간의 수도권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도시형생활주택 규제를 완화하고 상가, 지식산업센터 등을 오피스텔 등 주거시설로 전환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인허가를 받고도 착공이 지연되고 있는 수도권 주택 10만 채가 빠르게 착공될 수 있도록 애로 해소에도 나선다. 정부가 22일 공공이 비아파트…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가 부활한 전후 서울 토지거래계약허가 신청 건수가 60%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집주인이 매물을 거두고, 매수자도 관망하며 시장이 숨고르기에 들어가는 모양새다.26일 새올전자민원창구에 올라온 4월 28일부터 5월11일까지, 같은 달 12일부터 이날까지 …

서울 강남권 최대 정비사업으로 꼽히는 압구정 재건축 수주전이 빠르게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현대건설이 압구정3구역 시공사로 확정된 데 이어 삼성물산도 4구역 시공권을 손에 넣으면서, 3·4·5구역을 합산한 총 9조1724억 원 규모의 재건축 시장 판도가 서서히 굳어지는 양상이다.압구정…

올해 1~3월 서울 연립·다세대주택(빌라) 매매거래량이 1만 건을 넘어섰다. 아파트 전월세 매물이 감소하고, 가격이 오르면서 빌라로 수요가 몰린 것으로 해석된다.26일 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부동산플래닛에 따르면 서울시 연립·다세대주택 매매거래량은 올해 1분기(1~3월) 1만201건으…

올해 1분기 서울 연립·다세대주택(빌라) 매매 거래량이 1만건을 돌파했다. 아파트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 부담과 전세 매물 부족 현상이 맞물리면서 빌라 시장으로 수요가 유입된 것으로 분석된다.26일 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부동산플래닛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1분기 서울 빌라(연립·다세대주택) 거래량이 1만 건을 넘어섰다. 아파트 전세난과 가격 부담 영향으로 비아파트 시장으로 수요가 이동한 것으로 풀이된다.26일 상업용 부동산 전문 기업 부동산플래닛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시 연립·다세대주택 거래량은 1만 201건으로 2022년 2분기…

5월 10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가 시행되기 직전 3달 동안 서울에 거주하는 1만1000명가량이 경기 지역의 집합건물(아파트, 빌라, 오피스텔)을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출퇴근이 편리하거나 주거 환경이 좋은 지역을 중심으로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절세 매물을 사려는 이들이 …

총공사비 9조1724억 원에 달하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 3·4·5구역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세 사업지 모두 이달 중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하고 이르면 3∼4년 후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강변에 지어지는 65층 이상 초고층 아파트인 데다, 하이엔드 주거를 표방하며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