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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어판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요미우리문학상 번역 부문 수상

      일본어판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요미우리문학상 번역 부문 수상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학번역원(번역원)은 일본어 번역가 사이토 마리코가 번역원의 지원을 받아 출간한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別れを告げない)로 제76회 일본 요미우리문학상 연구·번역 부문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는 프랑스 에밀 기메 아시아문학상, 메디치…

      •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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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MZ  생태계를 글과 사진으로 한눈에

      DMZ 생태계를 글과 사진으로 한눈에

      한반도 비무장지대(DMZ) 야생동식물의 생태적 가치를 글과 사진으로 조명한 책 ‘DMZ 분단선에서 생명선으로-소중한 동식물의 마지막 피난처’가 최근 출간돼 관심을 끌고 있다.이 책은 33년 동안 방송기자로 활동하고, 현재 한림대 미디어스쿨에서 겸임교수로 재직 중인 전영재 씨(61)가 …

      •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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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구 레이델 대표, 자서전 ‘베스트 옵션’ 출판 기념회 개최

      이병구 레이델 대표, 자서전 ‘베스트 옵션’ 출판 기념회 개최

      글로벌 헬스케어 브랜드 레이델의 이병구 대표가 11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자서전 ‘베스트 옵션’ 출판 기념회 및 저자 강연을 진행했다.이 대표는 1986년 호주에서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시작했다. 꾸준히 기업을 운영하며 현재 호주, 한국, 일본 등 세계 13개국에서 지사를 운영하는 …

      •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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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이 앉은 식탁서 한명만 살아남아야 한다면…

      당신이 앉은 식탁서 한명만 살아남아야 한다면…

      삼면이 막힌 테이블에 휴대전화조차 반입이 금지된 100% 예약제 레스토랑 ‘뱅상 식탁’. 독특한 콘셉트 덕에 인기몰이 중인 이곳에 어느 날 커플 네 쌍이 방문한다. 식사가 한창일 즈음 갑자기 총성이 울리고 “테이블당 한 명만 살 수 있다”는 규칙이 공지된다. 10분 안에 누굴 살리고 …

      •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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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밑줄 긋기]느리게 가는 마음

      [책의 향기/밑줄 긋기]느리게 가는 마음

      나는 매일 밤 내 무릎을 베고 잠든 엄마에게 자장가를 불러줄 것이다. 내가 아주 어릴 적 엄마가 내게 그랬던 것처럼.따뜻한 문체와 유머로 삶의 다양한 감정을 그린 단편소설집

      • 202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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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고대 의료행위 ‘목욕’… 중세 유럽에선 왜 두려워했나

      [책의 향기]고대 의료행위 ‘목욕’… 중세 유럽에선 왜 두려워했나

      역사책을 읽다 보면 종종 사소한 것이 궁금해질 때가 있다. 예를 들면 경복궁 화장실은 어떻게 생겼을까…. 궁궐도 사람 사는 곳이니 분명 화장실이 있었을 텐데, 어떤 사극이나 영화에서도 그런 모습은 보여주지 않으니 말이다. 목욕탕도 비슷하다. ‘목욕재계(沐浴齋戒)’라는 말이 있으니 분명…

      • 202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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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처음 올라간 이층 침대… 순식간에 백층 침대로

      [어린이 책]처음 올라간 이층 침대… 순식간에 백층 침대로

      이층 침대에서 잠을 청하는 남매. 여동생은 “이층은 위험한 곳이야!”라는 오빠 말을 들으면서도 이층이 어떤 곳인지 늘 궁금해한다. 자려고 불을 끄고 “진짜 위험해?” “오빠, 자?” 물을 때마다, 위에서 들려오는 오빠의 대답에 따라 남매는 차로 변한 이층침대를 타고 유령이 출몰하는 도…

      • 202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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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천재 공학자 디젤의 죽음… 1913년, 그날의 재구성

      [책의 향기]천재 공학자 디젤의 죽음… 1913년, 그날의 재구성

      1913년 10월 11일. 도버 해협 근처 바다에서 한 남성의 부패한 시신이 떠올랐다. 시신을 발견한 이들은 곧바로 2주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실종자를 생각해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 등 주요 일간지 1면을 장식했던 그 유명인 말이다. 유가족이 도착한 뒤에 추측이 들어맞았다…

      • 202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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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사진으로 만나는 ‘서울 살이’ 연대기

      [책의 향기]사진으로 만나는 ‘서울 살이’ 연대기

      1970년대 서울 외곽 초등학교 저학년에겐 2부제 수업이 일반적이었다. 한 주는 오전에, 다음 주는 오후에 수업이 진행됐다. 한 교실을 두 학급이 나눠 쓰려다 보니 벌어진 일이었다. 불어난 학생 수를 인프라가 따라가지 못했기 때문이다. 1977년 초등학교에 입학한 저자의 2부제 수업 …

      • 202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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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 나왔어요]버섯 중독 外

      [새로 나왔어요]버섯 중독 外

      ● 버섯 중독매년 5월이면 버섯으로 뒤덮이는 중국 윈난성. 이곳 사람들은 버섯을 너무도 사랑한 나머지 ‘환각’ ‘무용’ ‘실패’ 등의 단어들과 가깝게 살아간다. 버섯에 대해 느끼는 경이와 기쁨, 두려움을 가지각색 에피소드로 풀어냈다. 중국 소설가 위화는 “책을 읽고 나서 5월 윈난성의…

      • 202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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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인류 지성 펼쳐낸 캔버스… 수학자의 칠판은 예술이다

      [책의 향기]인류 지성 펼쳐낸 캔버스… 수학자의 칠판은 예술이다

      제2차 포에니 전쟁에서 시라쿠사가 로마군에 함락되었을 때 수학자 아르키메데스는 모래판에 원을 그리고 연구에 몰두하고 있었다. 이 유명 학자를 찾아오라는 명령을 받은 로마 병사가 그에게 이름을 대라고 요구하자 그는 “원을 밟지 말라”고 대꾸했다가 최후를 맞았다. 오늘날의 수학자들은 모래…

      • 202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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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설국’ 닿기 전 어느 소년의 이야기

      [책의 향기]‘설국’ 닿기 전 어느 소년의 이야기

      쉰 살의 중년 작가는 자신의 작품 전집을 만들기로 하며 지나온 삶의 기록과 흔적들을 훑기 시작한다. 원고를 정리하다가 외삼촌 댁 창고 구석에서 오래된 가죽 가방을 발견한다. 어린 시절 기억 속 가방은 돌아가신 아버지가 가끔 외진을 돌 때 들고 다녔다. 가방을 열자 작가가 사춘기 중학생…

      • 202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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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망망대해서 길어올린 삶의 이치

      [책의 향기]망망대해서 길어올린 삶의 이치

      고도가 높아질수록 기압은 낮아진다. 이 때문에 우주선은 인간이 지상에서 느끼는 대기압만큼의 변화만 견디도록 설계된다. 그러나 바다라면 얘기가 다르다. 수심 45m만 돼도 갈비뼈가 으스러질 만큼의 수압을 받는다. 아무리 최신 장비를 갖춘다고 해도 심해는 접근조차 쉽지 않다. 우주여행을 …

      • 202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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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아메리칸드림 너머 어느 이민자의 초상

      [책의 향기]아메리칸드림 너머 어느 이민자의 초상

      파키스탄계 미국인으로 희곡을 써서 퓰리처상을 받은 ‘엘리트’. 그러나 현실에서는 백인들에게 ‘테러리스트의 민족’으로 배척당하는 이민자. 그리고 또 한쪽에선 무슬림의 배타적 면모를 비판했단 이유로 ‘무슬림의 정체성’을 지지하지 않는 미국인이라 비판받는 인물. 소설의 주인공은 아야드 악타…

      • 202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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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년간 원고 두번 엎어… 엄마-작가 정체성 고민, 이젠 놔줬어요”

      “5년간 원고 두번 엎어… 엄마-작가 정체성 고민, 이젠 놔줬어요”

      소설가 정한아가 이달 펴낸 장편소설 ‘3월의 마치’는 ‘역주행 작품’으로 유명해진 전작 ‘친밀한 이방인’ 이후 8년 만에 선보인 신작이다. ‘친밀한 이방인’이 수지, 정은채 등이 출연한 드라마 ‘안나’의 원작소설로 뒤늦게 큰 화제가 됐던 만큼 차기작에 대한 관심도 컸다.‘3월의 마치’…

      •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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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숟가락 없자 눈물 짓는 아내… 日수탈 꼬집은 송몽규의 해학

      숟가락 없자 눈물 짓는 아내… 日수탈 꼬집은 송몽규의 해학

      지난달 16일 서거 80주기를 맞은 윤동주 시인(1917∼1945)에겐 평생을 함께한 죽마고우가 있다. 동갑내기 사촌인 송몽규 선생(1917∼1945)이다. 두 사람은 학교도 같이 다니며 생애 대부분을 함께 지내다 일본에서 독립운동 혐의로 체포돼 같은 일본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목숨을 …

      •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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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동주 시인 사촌 송몽규 선생 서거 80주기

      윤동주 시인 사촌 송몽규 선생 서거 80주기

      “송몽규 큰아버지가 18살 때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셨거든요. 책을 쓰신 게 저희집에 한 보따리나 되었대요.”4일 독립운동가 송몽규 선생(1917~1945)의 조카딸 송시연 씨(56)는 큰아버지에 관해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고 회상했다. 지난달 16일로 서거 80주기를 맞은 윤동주 …

      •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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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가 대출심사도 한다?…신간 ‘금융의 최전선’

      AI가 대출심사도 한다?…신간 ‘금융의 최전선’

      왜 은행 애플리케이션은 계속 바뀔까. 스타벅스가 사실상 은행이라는 말의 진실은 뭘까. 요즘은 인공지능(AI)이 대출 심사도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는 걸까.KT그룹에서 2015년부터 인터넷전문은행을 비롯한 금융 분야 전반을 담당한 저자가 쓴 대중경제경영서다. 금융과 정보통신기술의 융합…

      •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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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평 남짓 통닭집서 시작”… 권원강 교촌 회장, 창업기 담은 자서전 출간

      “10평 남짓 통닭집서 시작”… 권원강 교촌 회장, 창업기 담은 자서전 출간

      ‘교촌치킨’의 창업주인 권원강 교촌에프앤비 회장이 자서전 ‘최고의 상술’을 펴냈다.5일 교촌에 따르면 권 회장은 ‘정도경영’ ‘상생경영’ ‘진심경영’을 표방하며 불혹의 나이에 외식업에 뛰어든 이야기를 책에 담았다. 장사에서 경영으로, 10평 남짓한 작은 통닭집에서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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