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향기]인류 뛰어넘을 초인공지능이 오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06/13/131805224.1.jpg)
[책의 향기]인류 뛰어넘을 초인공지능이 오면…
최근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인공지능(AI)이 사람의 종료 명령을 거부한 첫 사례가 보고됐다. 미국 오픈AI의 AI 모델 ‘o3’는 수학 문제 풀이 실험 중 ‘그만’이라는 지시를 무시했고, 인간의 작동 종료 명령을 막기 위해 스스로 컴퓨터 코드를 조작했다고 한다. 왠지 영화 ‘…
- 202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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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인류 뛰어넘을 초인공지능이 오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06/13/131805224.1.jpg)
최근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인공지능(AI)이 사람의 종료 명령을 거부한 첫 사례가 보고됐다. 미국 오픈AI의 AI 모델 ‘o3’는 수학 문제 풀이 실험 중 ‘그만’이라는 지시를 무시했고, 인간의 작동 종료 명령을 막기 위해 스스로 컴퓨터 코드를 조작했다고 한다. 왠지 영화 ‘…
![[박선희 기자의 따끈따끈한 책장]완독하기 힘들다면 ‘제목 독서’ 어때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06/13/131804772.1.jpg)
어느 회사에 채용 연계형 인턴이 왔다. 마지막 출근 날 인턴이 감사 인사와 함께 직접 산 책을 한 권씩 선물했다. 막내 팀원이 받은 책은 기욤 뮈소의 소설 ‘구해줘’였다. 과장은 기시미 이치로의 ‘미움받을 용기’, 차장은 이나모리 가즈오의 ‘왜 일하는가’를 받았다. 팀장이 받은 책은 …
![[그림책 한조각]평양냉면을 좋아하게 될 줄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13/131802427.4.jpg)
맛있는 냉면은 정신이 번쩍 나고, 가슴이 쩡하게 뚫리는 맛이래요. 나도 어른이 되면 그때는 그 맛을 알게 될까요?

‘비디오가 라디오 스타를 죽였다(Video Killed the Radio Star).’ 영국 밴드 ‘버글스’의 히트곡은 1980년대 TV가 등장하며 라디오가 쇠퇴한 시대를 대변했다. 하지만 이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대가 펼쳐지며 TV 역시 저무는 신세가 됐다.장난감 산업도 비…

이글루출판사는 도서 ‘아메리고’를 출간한다고 13일 밝혔다.아메리고는 아메리고 베스푸치의 생애와 신대륙이 아메리카로 불리게 된 역사적 오류를 소개하는 책이다. 16세기 유럽의 상황, 신대륙의 발견과 베스푸치에 얽힌 논쟁, 베스푸치의 항해 기록 등을 이야기한다.아메리카가 아메리카로 불리…

1985년 어느 날. 사진 속 좁은 분장실엔 ‘스물여덟 살’ 청년이 앉아 있다. 꽉 찬 스케줄로 쉴 새 없이 달리던 시절. 공연이 끝나고 녹초가 된 몸을 의자에 구겨 넣고 쉬는 모습. 배우 송승환(68)은 40년 전 자신의 사진을 크게 프린트해 서울 종로구 후지시로 세이지 북촌스페이스…
한글 띄어쓰기는 누가, 언제부터 시작했을까. 스코틀랜드 선교사로 최초의 한글 성경인 ‘예수셩교누가복음젼셔’(1882년)를 만든 존 로스(1842∼1915)다. 그는 만주에서 조선 선교를 준비하며 일종의 조선어 회화 교재인 ‘조선어 첫걸음(Corean Primer·1877년)’을 저술했…

‘알다가도 모르겠다’ 싶은 게 인간이다. 변화무쌍한 환경 아래 인간이 어떻게 생존하고 번성했는지에 주목하는 진화인류학이라면 인간성의 본질에 대한 혜안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최근 진화인류학 역사를 담은 연구서 ‘행동 다양성’(에이도스)과 대중서 ‘진화인류학 강의’(해냄)를 발간한 박한…

온라인 서점 ‘예스24’가 9일 새벽 해킹을 당해 이튿날인 10일까지 접속이 되지 않으며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예스24는 10일 오후 입장문을 내고 “접속 오류로 불편과 심려를 끼쳐 사과드린다”며 “9일 오전 4시경부터 랜섬웨어로 인한 장애로 접속 오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의 책 ‘결국 국민이 합니다’가 5월 한 달간 가장 많이 판매된 도서로 조사됐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출판진흥원)은 10일 5월 ‘화제의 책 200선’을 출판유통통합전산망(출판전산망)을 통해 발표했다. 통계는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영풍문고 등을 비롯한 전국 27…
![[온라인 라운지]V리그 남자부 20년 역사 총정리 ‘V리그 연대기 둘’ 출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10/131775654.1.jpg)
‘프로배구 V리그 역사상 첫 번째 서브를 넣은 선수는 누구일까.’V리그 남자부 20년 역사를 정리한 ‘V리그 연대기 둘’이 세상에 나왔다.‘둘’이 붙은 건 여자부 역사를 담은 ‘V리그 연대기’가 지난해 10월 나왔기 때문이다.V리그 연대기 둘은 △플레이어 △클럽 히스토리 △시즌 스케치…

올해 상반기 가장 많이 팔린 책은 지난해 노벨 문학상을 받은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와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을 앞두고 올 4월 출간한 ‘결국 국민이 합니다’인 것으로 집계됐다. 9일 교보문고가 발표한 ‘2025년 상반기 도서판매 동향 및 베스트셀러’에 따르면 ‘소년이 온다’는 종합…

올해 상반기에 가장 많이 팔린 책은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인 것으로 조사됐다. 교보문고가 9일 발표한 ‘2025년 상반기 도서판매 동향 및 베스트셀러’에 따르면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한강의 소설 ‘소년이 온다’가 1위, 이재명 대통령의 ‘결국 국민이 합니다…

《“주말이면 여덟아홉 살밖에 안 된 아이들이 무거운 책가방을 메고 학원으로 몰려온다. 몇 년 뒤에 명문 사립중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이 아이들은 종일 학원에 앉아 끝도 없이 문제를 푼다.” 마치 한국 드라마에 나오는 ‘대치동 학원가’를 연상케 하는 문장들. 실은 10일 국내 출간 예정인…

“주말이면 여덟아홉 살밖에 안 된 아이들이 무거운 책가방을 메고 학원으로 몰려온다. 몇 년 뒤에 명문 사립중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이 아이들은 종일 학원에 앉아 끝도 없이 문제를 푼다.”마치 한국 드라마에 나오는 ‘대치동 학원가’를 연상케 하는 문장들. 실은 10일 국내 출간 예정인 대…
![[책의 향기/밑줄 긋기]무엇도 홀로 존재하지 않는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06/06/131757543.4.jpg)
팬데믹은 끝나지 않았으며, 이것이 인류가 직면하는 마지막 심각한 위기도 아닐 것입니다. 다른 경고들도 있었습니다. 세계가 개방과 협력, 인류 문제의 공동 해결을 지향한다면 우리는 위기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책의 향기]수학으로 찾은 운동법… 5명 이상 함께하면 포기 안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06/131759399.1.jpg)
‘운동 메이트’가 있으면 혼자 할 때보다 운동을 포기할 확률이 눈에 띄게 줄어든다고 한다. 특히 친구 한 명보다는 여러 명이 운동 모임을 꾸릴 때 건강한 습관이 더 쉽게 형성된다. 처음엔 억지로 따라나섰던 이도 점차 단체 채팅방에 ‘인증샷’을 올리며 운동에 흥미를 느끼게 된다. 이런 …
![[어린이 책]뭐가 그렇게 불만이야 넌 이미 매력적인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06/06/131757513.4.jpg)
슈크림이 없는 슈크림빵이 있다. 텅 빈 속을 채우려다 보니 이것저것 잡동사니를 많이 모으게 됐다. 만물버스 주인이 된 슈크림빵. 이 버스를 여러 종류의 빵들이 찾아온다. 먼저 찾아온 건 호밀빵이다. 호밀빵은 울퉁불퉁한 자신이 싫다. 시럽을 발라 버터롤빵처럼 매끈해지고 싶다. 호밀빵을 …
![[책의 향기]유전자 속에 차곡차곡 기록된 생존의 역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06/06/131757524.4.jpg)
책 ‘이기적 유전자’로 유명한 진화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의 신작. 이번엔 유전자가 ‘살아있는 역사책’임을 강조하는 책을 출간했다. 유전자가 단순히 생물의 형질을 결정하는 요소가 아니라 조상들이 겪어 온 환경과 생존 전략, 적응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는 관점을 제시한다. 그는 현대 생명…
![[책의 향기]자연의 섭리에서 배우는 ‘선물 경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06/06/131757529.4.jpg)
과거 북아메리카 선주민 부족들로 이뤄진 ‘이로쿼이 연맹’은 ‘한 접시와 한 숟가락 조약’ 협정을 맺었다고 한다. 부족들은 일부 비옥한 땅을 ‘한 접시’에 빗댔고, 여기서 얻을 수 있는 먹거리와 생필품은 자연의 선물로 간주했다. 그리고 각자 공평하게 나누자는 뜻에서 ‘한 숟가락’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