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S, 중국 직원들의 안드로이드폰 사용 금지 “아이폰만 허용”
마이크로소프트(MS)가 안드로이드폰을 쓰는 중국 직원들에게 9월부터 직장에서는 아이폰만 쓸 것을 요구했다. 이는 MS의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미중 갈등이 첨예해지는 가운데 나온 것이라 주목된다.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MS는 중국에 있는 직원들이 직장용 컴퓨터…
-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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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가 안드로이드폰을 쓰는 중국 직원들에게 9월부터 직장에서는 아이폰만 쓸 것을 요구했다. 이는 MS의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미중 갈등이 첨예해지는 가운데 나온 것이라 주목된다.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MS는 중국에 있는 직원들이 직장용 컴퓨터…
최악의 폭염을 겪고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스 밸리 지역에서 오토바이를 타던 운전자가 열사병으로 사망했다. 8일(현지시간) NBC 뉴스에 따르면 니콜 L. 앤들러 데스 밸리 국립공원 관리원은 공원 내에서 열사병 의심 증세를 겪은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공원 관리국에 따르면 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81)의 대안 후보로 떠오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59)이 민주당의 ‘필승 카드’가 될 수 있을까.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달 트럼프 전 대통령(78)과의 TV토론회에서 대패(大敗)함에 따라 1순위 대안 후보로 이름을 올린 해리스 부통령을 두고 당 안팎에서 본격적…

1912년 창립돼 한 세기 넘게 미국 영화산업을 대표해 온 파라마운트가 스카이댄스에 합병될 것으로 보인다. 2010년 설립된 스카이댄스는 오라클 공동창업자인 정보기술(IT) 거물 래리 엘리슨의 아들인 데이비드가 운영하는 미디어 제작사다. 미 언론들은 “자금난에 시달리던 올드 미디어와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고령 리스크로 당내 거센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과 공화당 중진 의원들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도 함께 인지 능력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7일(현지시각) 폴리티코 등에 따르면 린지 그레이엄 공화당 상원의원(사우스캐롤라이나)은 이날 C…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향한 사퇴 압박이 갈수록 분출하는 가운데, 공개 행사에서 백악관의 지나치게 세세한 ‘대통령 가이드’가 언론을 탔다. 미국 언론 액시오스는 7일(현지시각) ‘막후에서 직원들이 바이든에게 지침을 주는 방법’ 제하 기사를 통해 백악관의 공개 행사 막후 상황을 자세…

미국에서 폭염 속 세 자녀를 뜨거운 차 안에 1시간가량 방치하고 쇼핑을 즐긴 엄마가 경찰에 붙잡혔다. 6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미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한 쇼핑몰 주차장에 있던 차량에서 어른 없이 아이 3명이 우는 모습이 포착됐다. 행인이 이를 목격한 뒤 경…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미 대선 첫 TV토론에서 ‘고령 논란’을 키운 조 바이든(81) 미국 대통령을 향한 민주당 내 사퇴 요구 목소리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민주당 하원 하킴 제프리스 원내대표가 7일 상임원회 간사 등과 소집한 비공개회의에서 5명 이…

카리브해와 멕시코 만 일대를 강타한 허리케인 베릴이 5등급으로 강화되어 미 텍사스주에 상륙하면서 7일 (현지시간) 심한 폭우와 강풍으로 해안지대에 대피명령이 내려졌다. 베릴은 텍사스해안을 향해 돌진하던 7일에는 여전히 열대성 폭풍으로 남아있었지만 멕시코만의 높은 수온에 힘을 받아서 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민주당)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공화당)과의 대선후보 TV토론회에서 대패한 뒤 당 안팎으로 직면한 ‘후보 교체론’을 불식시키기 위해 공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특히 흑인, 노동조합과 같은 전통 지지층을 찾아 자신의 건재함을 드러냄으로써 ‘지지의 뿌리’부터…

지난달 미국 대선 TV토론에서 고령 논란을 재점화시킨 조 바이든 대통령(82)이 인지기능 검사 요청을 거부했다. 토론 뒤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바이든 대통령이 이를 잠재우려 인터뷰에 나섰지만 오히려 더 악재가 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바이든 대통령은 5일(현지 시간) ABC방송 인터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대선 후보 사퇴 요구를 일축하며 인지기능 검사를 거부한 가운데 주치의인 케빈 오코너(사진)가 현 사태를 정리할 ‘키맨’으로 부상하고 있다. 7일(현지 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오코너는 바이든 대통령이 부통령이던 2009년부터 주치의로 활동해 온 인물…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의 ‘강력한 우군’이 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뜨거웠던 미 고용 시장이 최근 식어가고 있다는 지표가 나오며, 연준이 바이든 대통령의 대선 경쟁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9월 기준금리 인하’에…

본보-채널A 임우선 신임 뉴욕 특파원(사진)이 8일 현지에 부임한다. 임 특파원은 김현수 특파원과 임무를 교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