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입막음 돈’ 선고 9월18일로 연기…대법원 면책특권 영향
오는 11일로 예정되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 추문 입막음 돈 형사 사건 선고가 9월 18일 즉 선거일 약 두 달 전으로 연기됐다. 뉴욕타임스(NYT) 등 미 외신들에 따르면 뉴욕 맨해튼 형사법원 후안 머천 판사는 2일(현지시간) 검찰과 트럼프의 변호사에게 보낸 서한에서 미…
-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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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로 예정되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 추문 입막음 돈 형사 사건 선고가 9월 18일 즉 선거일 약 두 달 전으로 연기됐다. 뉴욕타임스(NYT) 등 미 외신들에 따르면 뉴욕 맨해튼 형사법원 후안 머천 판사는 2일(현지시간) 검찰과 트럼프의 변호사에게 보낸 서한에서 미…

미국 연방 대법원이 2020년 대선 결과에 불복해 법무부에 선거인단 교체 압박 등을 한 혐의로 기소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사진)의 면책 특권을 일부 인정했다. 이에 따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이른바 ‘대선 패배 뒤집기 시도’와 관련된 재판이 11월 대선 전에 열리는 건 사실상 불가…

미국 연방대법원이 1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면책 특권을 폭넓게 인정하자 조 바이든 대통령은 당일 긴급 연설을 통해 “법치주의를 훼손한 위험한 선례”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지난달 27일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1차 TV토론에서 참패한 그가 이번 판결을 지지층을 결집시킬…
미국 월가에 대선 경쟁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우위를 반영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달 27일(현지 시간) TV토론에 이어 1일 미 연방 대법원의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일부 면책 특권 인정 판결이 내려지자 미국 국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시중 금리의 기…

“우리는 계속 싸울 것이다. 남편은 사퇴하지 않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여사(73·사진)가 패션지 ‘보그’의 8월호 표지 모델로 등장했다. 보그는 흰색 정장 원피스를 입은 질 여사가 경건한 표정을 짓고 먼 곳을 응시하는 사진이 실린 최신호 잡지를 1일 공개했다. 바…
“하마스가 우리 가족에게 준 아픔을 치유할 순 없겠지만 이번 소송이 정의 실현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기를 바랍니다.” 지난해 10월 7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의 기습 공격으로 이스라엘계 미국인인 어머니 에이드리엔 네타 씨(66)를 잃은 아들 나하르 네타 씨. 그는 하마스에 무기,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