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잡스’ 박재민이 생방송 중 코피 흘린 이유는?[복수자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4/07/118731590.1.jpg)
‘십잡스’ 박재민이 생방송 중 코피 흘린 이유는?[복수자들]
배우 박재민(40)에게는 열 개의 직업을 가졌다는 의미의 ‘십잡스’, 도전을 멈추지 않는다는 뜻의 ‘인간 나이키’ ‘프로챌린저’라는 별명이 붙습니다. 헤르미온느처럼 시간을 자유자재로 쓴다는 뜻에서 ‘재르미온느’라고도 불립니다. 정말 그에게만 하루에 48시간이 주어지는 걸까요? 그는 비…
- 202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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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잡스’ 박재민이 생방송 중 코피 흘린 이유는?[복수자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4/07/118731590.1.jpg)
배우 박재민(40)에게는 열 개의 직업을 가졌다는 의미의 ‘십잡스’, 도전을 멈추지 않는다는 뜻의 ‘인간 나이키’ ‘프로챌린저’라는 별명이 붙습니다. 헤르미온느처럼 시간을 자유자재로 쓴다는 뜻에서 ‘재르미온느’라고도 불립니다. 정말 그에게만 하루에 48시간이 주어지는 걸까요? 그는 비…
![“내가 다니는 과가 없어진다니…” 폐지안 발표된 명지대 바둑학과 재학생의 시린 봄날[정양환의 요즘 (젊은) 것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4/07/118737619.1.jpg)
“사회변화로 인한 기성세대와 신세대의 갈등에서 기성세대가 자주 사용하는 말.” 나무위키에 실린 ‘요즘 젊은 것들’ 정의입니다. 폄하의 뉘앙스가 짙지만, 사실 다들 한때는 그런 말을 듣지 않았나요. “누구나 처음엔 어린이였지. 허나 그걸 기억하는 어른은 별로 없어.”(생텍쥐페리 ‘어린…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첫 번째 솔로 앨범으로 글로벌에서 주목 받고 있다.7일(현지시간) 발표된 영국 오피셜 차트 싱글 톱100에 따르면 지수의 첫 솔로 앨범 ‘미’(ME) 타이틀곡 ‘꽃(FLOWER)’은 38위에 올랐다. 이는 K팝 여성 솔로 최고 순위다.종전 최고 기록은 로제의 ‘온…
![솔직한 자신의 이야기가 가장 강력하다[영감 한 스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4/08/118741715.1.jpg)
여러분 안녕하세요,오늘(7일) 개막하는 제14회 광주비엔날레 ‘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의 프레스 오픈에 다녀왔습니다.지난번 이숙경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비엔날레의 주제를 맛보기로 소개해드렸는데요. 전시장에 어떤 작품이 나왔는지 또 어떤 메시지를 읽을 수 있었는지 …
![첫 눈, 첫사랑, 첫 꽃, 첫 낙엽… 멋있어도 먼저 나와야 찍힌다[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4/07/118737810.1.jpg)
▶저의 고향은 아니지만 만약 시골에 가서 살아야 한다면 살고 싶은 곳이 한 곳 있습니다. 그곳에는 역사 유적지도 있고, 봄이면 동백이 흐드러지게 피고 겨울에는 순백의 고니들이 떼로 몰려와 월동을 합니다. 녹차밭도 넓게 펼쳐져 있습니다. 깨끗한 들판에서 나오는 쌀로 만든 흰밥과 각종 해…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스즈메의 문단속’(감독 신카이 마코토)이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스즈메의 문단속’은 지난 7일 하루 동안 6만262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400만1748명이…
![서산마애불이 미소 지은 ‘면천의 심청’… 천년 은행나무에 새겨지다[수토기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4/07/118738115.2.jpg)
《챗GPT와 인공지능 등이 사람 일을 빠르게 대체해가는 세상에서도 복고풍 레트로 감성과 설화 같은 스토리를 그리워하는 이도 늘고 있다. 너무 빨리 변화하는 사회에서 한숨 돌리거나 쉬어가고 싶은 마음일 게다. 충남 당진시 면천면은 충남 내포문화권의 중심지이면서도 일반에게는 잘 알려지지 …
![[오늘의 운세/4월 9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4/07/118738063.1.jpg)
![[오늘의 운세/4월 8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4/07/118738046.2.jpg)
![[책의 향기]“복수가 상처받은 뇌까지 치료할 수는 없어, 동은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4/07/118737984.2.jpg)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더 글로리’는 끔찍한 학교 폭력을 당한 소녀(문동은)가 성인이 돼 가해자들에게 복수하는 내용을 그렸다. 동은의 치밀한 계획으로 가해자 중 둘은 숨지고, 한 사람은 평생 말을 못 하게 됐으며, 나머지 둘도 모든 것을 잃고 법의 심판을 받는다. 이제 동은은 과거…
![[책의 향기/밑줄 긋기]기억하지 못해도 여전히, 나는 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04/07/118737980.1.jpg)
나는 현재 알츠하이머형 치매라는 병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그러니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치매에 걸리기 전에는 할 수 없었지만 치매에 걸리고 나서야 새롭게 할 수 있는 일들이 반드시 있다는 것을. 사람들은 치매에 걸렸다고 하면 ‘아무것도 못 한다’ ‘아무런 생각도 할 수 없다’고 …
![[어린이 책]친해지고픈 친구 있다면 다가가기 전에 이해부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04/07/118737950.2.jpg)
코코 씨는 새 이웃인 꽥꽥 씨의 집에서 본 식물들이 잊히지 않는다. 커다란 잎, 화려한 꽃, 향긋한 허브까지…. 이후 식물의 매력에 푹 빠진 코코 씨는 다양한 식물을 집에 들인다. 하지만, 식물들은 코코 씨의 손만 닿으면 하나같이 시들어 버린다. “실망이야. 칫, 신경 쓰였는데 차라리…
![[책의 향기]신칸센이 물총새의 부리를 본 뜬 까닭](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04/07/118737927.2.jpg)
일본의 고속철 신칸센 전동차 설계를 맡았던 공학자 나카쓰 에이지(仲津榮治)는 1990년 난관을 맞닥뜨렸다. 시범 운행을 하던 신칸센은 터널 밖으로 나올 때마다 굉음을 냈다. 해결책을 찾기 위해 골몰하던 그는 우연히 오사카에서 열린 야생조류학회에 참석했다가 ‘무음 비행의 제왕’이라고 불…
![“걷기는 세상 틈새 마주하는 급진적 행위” [책의 향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04/07/118737909.1.jpg)
표제작 속 ‘나’와 연인인 ‘엠’은 프랑스 파리에 머물고 있다. 나는 산책자에 대한 소설 겸 에세이를 구상하려고 파리에 왔다. 나는 마블 영화를 싫어하는 엠을 설득하기 위해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에 담긴 주제를 분석하기 시작한다. 나의 설명에 따르면 캡틴 아메리카를 상징하는 행…
![[새로 나왔어요]윈스턴 처칠, 운명과 함께 걷다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4/07/118737893.2.jpg)
● 윈스턴 처칠, 운명과 함께 걷다(박지향 지음·아카넷)=서울대 서양사학과 명예교수가 윈스턴 처칠 전 영국 총리의 리더십을 분석했다. 인도와 아일랜드의 독립, 제2차 세계대전 등 많은 문제가 산적한 시기에 처칠이 시대를 보는 ‘역사적 통찰력’에 기반한 리더십을 발휘했다고 말한다. 2만…
![누군가 당신의 수치심을 자극해 돈을 벌고 있다[책의 향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4/07/118737880.2.jpg)
미국에서 인기를 모은 TV 프로그램 가운데 ‘더 비기스트 루저(The biggest loser)’라는 리얼리티 쇼가 있다. 비만인 사람이 몸을 혹사하며 살을 빼는 과정을 보여주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방송이 끝난 뒤 참가자들을 추적 연구한 결과 대부분은 수년에 걸쳐 원래의 몸무게로 …
![[그림책 한조각]나무를 자르기 전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4/07/118737870.1.jpg)
![[책의 향기]“나는 드뷔시의 환생이라 믿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04/07/118737857.1.jpg)
“한마디로 보잘것없는 사람.” 지난달 28일 향년 71세로 작고한 음악계의 세계적 거장 사카모토 류이치는 스스로를 이렇게 표현한다. 자신의 반생(半生)을 돌아보는 자서전에서 이토록 겸허한 평이라니. 그가 2007∼2009년 일본 잡지 ‘엔진’과 진행한 인터뷰를 정리해 묶은 것으로,…
![[책의 향기]모래로 쌓은 문명, 모래 고갈로 위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04/07/118737847.1.jpg)
‘세상에서 가장 많이 추출되고 있는 자원은?’이란 질문에 ‘석유’라고 답했다면 오답이다. 세계에서 가장 인기 많은 자원은 바로 ‘모래’다. 유엔환경계획(UNEP)에 따르면 해마다 추출되는 모래의 양은 470억∼590억 t으로, 석유 추출량(130억 t)보다 4배가량 많다. UNEP는 …
![[책의 향기/뒷날개]이토록 솔직한 업무일지라니!](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04/07/118737838.2.jpg)
16년 차 출판편집자인 저자의 이번 첫 에세이는 ‘업무일지가 이렇게 솔직해도 괜찮을까?’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사생활을 공개할 때 솔직해지기란 마치 검사받는 일기 쓰기처럼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저자가 걱정할 만큼 솔직한 글은 독자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김영사, 문학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