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잃어버린 양기를 찾아서”…홍석천, 스님 만난다
방송인 홍석천이 잃어버린 양기를 충전하기 위해 정신수양에 나선다. 17일 공개되는 채널 딩고의 ‘양기를 찾아서’에서는 메인 호스트 홍석천이 가수 그렉, 유튜버 야전삽 짱재, 전 야구선수 유희관과 함께 정신 수양을 위해 회암사를 찾았다. 점심 공양에 나선 이들은 각종 나물들로 준비된…
- 202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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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석천이 잃어버린 양기를 충전하기 위해 정신수양에 나선다. 17일 공개되는 채널 딩고의 ‘양기를 찾아서’에서는 메인 호스트 홍석천이 가수 그렉, 유튜버 야전삽 짱재, 전 야구선수 유희관과 함께 정신 수양을 위해 회암사를 찾았다. 점심 공양에 나선 이들은 각종 나물들로 준비된…

K팝 2세대 대표 한류 걸그룹 ‘카라(KARA)가 7년6개월 만에 국내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6일 KBS 2TV ’뮤직뱅크‘가 홈페이지에 발표한 12월 셋째 주 K-차트에 따르면, 카라는 스페셜 앨범 ’무브 어게인(MOVE AGAIN)‘의 타이틀곡 ’웬 아이 무브(WH…

‘2022 카타르 월드컵’이 낳은 최고의 스타 조규성이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일상을 공개한다.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말미에는 다음 주 축구 국가대표 조규성의 출연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조규성은 지난달 28일 열린 조별리그 가나전에서 두 골을 터…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이 3일째 압도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아바타: 물의 길’은 지난 16일 2809개 스크린에서 41만454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06만5916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오늘의 운세/12월 18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17/117038201.2.jpg)
![[오늘의 운세/12월 17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17/117038194.2.jpg)
![[그림책 한조각]영춘 할머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17/117038357.1.jpg)
![화려한 책들 사이 돋보이는 담백함[이호재의 띠지 풀고 책 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12/17/117038158.1.jpg)
책장을 열었는데 목차가 없다. 요즘 책이라면 흔히 실을 만한 화려한 사진이나 삽화도 없다. 작가를 홍보할 만한 그럴듯한 소개, 작품을 예찬하는 평론도 한 줄 없다. 책 안엔 하나의 주제에 담은 에세이 1편과 단편소설 3편만 있다. 촌스러워 보이지만 왠지 모르게 눈길이 간다. ‘긋닛’…
![[책의 향기]위기를 기회로! 세 친구의 통쾌한 복수극](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12/17/117038151.1.jpg)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006년)에서 얄밉지만 사랑스럽던 에밀리를 기억하는가. 그는 잡지사 ‘런웨이’의 악마 같은 편집장 미란다의 오른팔이자, 실수투성이 신참 앤디와 경쟁하면서도 은근히 챙겨주는 ‘츤데레’였다. 미란다에게 혼나고 앤디에게 밀리던 조연 에밀리가 돌아왔다.…
![여성은 언제나 역사 속에 존재했다[책의 향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12/17/117038144.2.jpg)
우리나라 여성 최초로 문집 ‘난설헌집(蘭雪軒集)’을 간행한 조선 중기 시인이자 화가인 허초희(1563∼1589). 시 300여 수를 비롯해 많은 산문도 남겼지만 그의 이름은 다소 생소하다. 실은 허초희의 호는 난설헌으로 홍길동전 저자인 허균(1569∼1618)의 누이 허난설헌이다. 사…
![[책의 향기]당신이 있는 곳 창밖엔 어떤 풍경이 있나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17/117038530.1.jpg)
“우리는 몇 주가 될지 모를 오랜 시간 동안 단 하나뿐인 풍경이 보이는 집에서 격리될 텐데 지구 반대편에서 보이는 풍경은 어떤 모습일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극심했던 2020년, 벨기에 그래픽디자이너 겸 사진작가인 엮은이는 문득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그는 그해…
![[새로 나왔어요]세상은 묘지 위에 세워져 있다: 국내편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17/117038361.1.jpg)
○ 세상은 묘지 위에 세워져 있다: 국내편(이희인 지음·바다출판사)=우리나라 역사에 이름을 남긴 유명인의 묘지를 답사한 에세이. 다산 정약용, 단원 김홍도 등 조선시대 인물부터 화가 이중섭, 시인 김수영 같은 근현대 명사까지 70여 명의 묘지를 찾아가며 깨달은 고찰을 담았다. 1만78…
![[책의 향기/밑줄 긋기]계속 태어나는 당신에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12/17/117038108.2.jpg)
프란츠. 어쩌면 우리는 간결한 답을 찾을 수 없을 때 글을 쓰게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른 방식으로 쓰고 또 쓸 수밖에 없을 때요. 그러고 나면 정답을 찾지는 못하더라도, 고개를 끄덕이게 될 수는 있으니까요. 문학의 효용은 사람의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것 아닐까요? 오랫동안 천천히,…
![[책의 향기]운명 거부한 그녀의 삶 따라가니 그 시절 ‘에도’가 보인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17/117038098.1.jpg)
1839년 늦가을, 쓰네노(常野)는 에치고(오늘날의 니가타현) 친정 부근 마을 다카다의 다리에 서 있었다. 얼마 전 세 번째 이혼을 했고 서른다섯 살이었으며 에도(오늘날의 도쿄)로 가려는 참이었다. 동행해 주겠다는 남자가 기다리고 있었고, 친정에는 온천에 간다고 했다. 무슨 생각이었을…
![[책의 향기/어린이 책]이번 크리스마스엔 흰 눈을 선물로 주세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12/17/117038086.2.jpg)
“눈이 안 오면 크리스마스의 마법도 안 일어날 텐데….” 설레는 크리스마스이브, 소녀 뤼시는 시무룩하다. 뤼시는 창가에 붙어 서서 눈이 오기만을 기다리지만 눈이 내릴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잔뜩 실망한 뤼시에게 대모(代母)의 선물이 도착한다. 엄마는 스노볼을 갖고 놀라며 뤼시를 달래지…
![[책의 향기]법은 어떻게 세계에 질서를 만들었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12/17/117038076.1.jpg)
“다른 사람의 눈을 빠지게 하면, 그의 눈도 뽑힐 것이다. 다른 사람의 뼈를 부러뜨리면, 그의 뼈도 부러질 것이다.” 기록으로 남아 있는 유대교 율법의 한 구절로,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통치자였던 함무라비의 법전을 연상시킨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함무라비 법전의 설형문자를 이해할 수 없었…
![[책의 향기]아프면 쉬어라? 만성질환자도 일하고 싶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12/17/117038066.2.jpg)
여정(가명·32) 씨는 “아픈 몸으로도 일할 수 있는 세상”을 꿈꾼다. 17세 때 소화기관 여러 부위에서 만성염증을 일으키는 크론병 진단을 받은 그는 평생 이 질병과 함께 살아야 한다는 걸 알게 됐다. 대장과 소장 일부를 절제해 몸무게가 32kg까지 빠지기도 했다. 결국 고등학교를 자…

《2023년을 맞이하는 겨울 여행으로 ‘기(氣)의 고장’ 전남 영암 월출산 자락을 찾았다. 남도의 따스한 해바라기를 즐기며 월출산의 영험한 기운을 받으면, 삶이 더욱 팍팍해질 내년을 아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해서다. 월출산 자락 중 풍수적으로 검증된 기(氣) 포인트를 중심으로…

“할아버지가 이렇게 뜻깊은 일에 참여하셨다는 걸 가족도 몰랐어요. 가업의 뿌리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충북 괴산군에서 3대째 ‘대성사 양조장’을 운영하는 유기옥 씨(64)는 할아버지가 1931년 6월 동아일보가 주도한 ‘충무공 유적 보존 민족 성금’에 5원을 기탁했다는 걸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