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려운 가정 아이 위해” 폐지 판 돈 기부한 수급자
‘부족하지만 어려운 아기 가정에 전달됐으면 합니다.’ 어린이날을 이틀 앞둔 3일 오전 부산 덕천지구대 앞에 한 남성이 종이상자 한 개와 이렇게 쓰인 편지를 두고 황급히 사라졌다. 경찰은 이날 한 남성이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돈과 식료품 등을 덕천지구대에 기…
- 202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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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지만 어려운 아기 가정에 전달됐으면 합니다.’ 어린이날을 이틀 앞둔 3일 오전 부산 덕천지구대 앞에 한 남성이 종이상자 한 개와 이렇게 쓰인 편지를 두고 황급히 사라졌다. 경찰은 이날 한 남성이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돈과 식료품 등을 덕천지구대에 기…

정치학자인 강정인 서강대 명예교수(사진)가 별세했다. 향년 71세. 고인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1987년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9∼2020년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고인은 한국 정치사상 연구에서 서구 중심주의를 극복하기 위…

5년에 걸친 수리가 끝난 서울 종로구 종묘 정전에서 4일 6년 만에 ‘종묘대제’가 봉행됐다. 종묘대제는 조선 시대 국왕이 거행하던 최대 규모의 제사로, 1969년 복원 뒤 해마다 5월 첫 번째 일요일에 거행돼 왔다. 종묘 제향 중 세 번째 술잔을 올리는 의식인 종헌례(終獻禮)가 진행되…
◇강순 씨(성락교회 설립자 부인) 별세·김성현 성락교회 감독 모친상·현년 성락교회 목사 준년 하양 씨 조모상=2일 서울 세브란스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2227-7500 ◇김정인 씨 별세·최은실 씨 영준 전 삼성증권 지점장 영철 동아일보 출판국 기획위원 모친상·예춘해 씨 장모…

러시아 광물기업 알로사가 러시아 역사상 가장 큰 다이아몬드인 ‘새로운 태양’(New Sun)의 가공을 마치고 곧 경매에 올릴 계획이라고 타스통신 등 현지 매체가 3일(현지 시간)보도했다. 이 다이아몬드는 100캐럿 이상으로 노란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투자자 중 한 명으로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린 워런 버핏 미국 버크셔해서웨이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95·사진)가 올해 말 은퇴하겠다고 3일(현지 시간) 밝혔다. 1965년 당시 직물회사였던 버크셔를 인수한 지 60년 만이다. 그는 이날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