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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 스타’서 ‘전국구 스타’로… 족구, 꿈이 되다

      ‘생거진천런’은 족구 코리아 디비전 J1(1부) 리그에서 2023∼2025년 3연패를 차지한 전국 최강팀이다. 이 팀 공격수 박서후(28)는 족구 동호인 사이에서 ‘전국구 스타’로 통한다. 유튜브 등에서 ‘박서후의 공격 기술을 배워보자’ 동영상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박서후 …

      •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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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오현 체제’ IBK기업은행 4연승 신바람

      ‘여오현 체제’ IBK기업은행 4연승 신바람

      “웃어!”프로배구 여자부 IBK기업은행의 임시 사령탑 여오현 감독 대행(47)이 선수들에게 가장 많이 하는 말이다. 이 팀 외국인 선수 빅토리아(25·우크라이나)나 아시아쿼터 선수 킨켈라(23·호주)도 이 말을 알아듣고 웃는다.미국 심리학자 윌리엄 제임스(1842∼1910)는 “행복해…

      •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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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C서울 린가드, 한국 떠나며 “심판들이 선수 분노 조장 느낌”

      FC서울 린가드, 한국 떠나며 “심판들이 선수 분노 조장 느낌”

      FC서울과 멜버른시티(호주)의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리그 스테이지 6차전이 열린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 전반 31분 서울 공격수 린가드(잉글랜드)는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린 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문워크’ 댄스를 추며 자축했…

      •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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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시우 LIV골프 진출설에… 소속사 “안가는 걸로 알아”

      김시우 LIV골프 진출설에… 소속사 “안가는 걸로 알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4승을 기록 중인 김시우(사진)가 내년부터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의 후원을 받는 LIV골프에서 뛸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미국 골프 전문매체 ‘골프위크’는 11일 LIV골프 소식을 자주 다루는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 계정 ‘플러싱잇골프’의 게시물을 인용…

      •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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