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 안에 둔 음료 “맛이 왜 이래” 알고보니 ‘이것’…경찰 수사나서
청주의 한 구청 공무직 근로자가 마시던 음료에서 제초제 성분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청주 청원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월 공무직 근로자 A 씨는 ‘차 안에 잠깐 놔뒀던 음료를 마시는데 맛과 색이 이상하게 변해 있었다’며 경찰에 이를 신고했다. 경찰은 음료를 수거해 국…
-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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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의 한 구청 공무직 근로자가 마시던 음료에서 제초제 성분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청주 청원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월 공무직 근로자 A 씨는 ‘차 안에 잠깐 놔뒀던 음료를 마시는데 맛과 색이 이상하게 변해 있었다’며 경찰에 이를 신고했다. 경찰은 음료를 수거해 국…

서울 도심에서 지진이 발생했다는 긴급재난문자가 잘못 발송돼 시민들이 혼란을 겪었다.28일 오후 9시 40분경 서울 종로구 일대 시민들에게 ‘지진 발생. 추가 지진 발생 상황에 유의바람. 종로구’ 라는 내용의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다. 하지만 해당 내용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종…

경기 포천시의 한 돼지농장에서 숨진 태국인 노동자의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농장주에게 검찰이 징역 5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28일 의정부지법 형사6단독(부장판사 이우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사체유기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60대 농장주 A 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

수단 체류 교민의 귀환을 위해 긴급 투입됐던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 소속 C-130J ‘슈퍼 허큘리스’ 수송기와 임무요원 20여 명이 김해기지로 무사히 복귀했다. 공군은 28일 오후 5시22분경 김해기지에 C-130J 수송기가 착륙했다고 이날 밝혔다. 앞서 공군 C-130J 임무요원…
![[단독]“주가조작단, 10배 불려준다며 강남 빌딩소유 연예인도 접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4/28/119063833.2.jpg)
SG증권발(發) 주가 폭락 사태 배후에서 주가 조작을 저지른 것으로 지목된 세력들이 “10억 원을 투자하면 100억 원으로 만들어 주겠다”며 투자자를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아난티그룹 이중명 전 회장 등 재계 인사까지 끌어들인 가운데 서울 강남 일대 빌딩을 소유한 연예인에게도 …

국민의힘 태영호 최고위원 사무실에 무단 침입해 기습 시위를 한 대학생 12명이 28일 경찰에 연행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태 최고위원의 사무실에 들이닥쳐 시위를 벌인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회원 12명을 퇴거 불응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신의 허위사실 공표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을 향해 “내가 대장동 사업을 불법적으로 한다고 이야기 한 적 있냐”며 직접 신문에 나섰다.대장동 사건이 불거진 이후 이 대표가 자신을 향한 불리한 진술을 이어가고 있는 유…

서울의 한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오토바이를 타다 적발된 가수 정동원(16)이 검찰로 넘겨졌다.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지난 24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통행 등의 금지)를 받는 정동원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정동원은 미성년자에 초범으로 청소년선도심사위원회를 거쳐 훈방…

진보성향 대학생 단체인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회원들이 28일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의 최근 제주 4·3항쟁 관련 발언을 규탄하며 태 의원 사무실에서 기습 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체포됐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퇴거 불응 혐의를 받는 대진연 회원 12명을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몽골 울란바토르(Ulaanbaatar) 도시주택공사와 28일 업무협약(MOU)을 맺고 해외 진출을 위한 첫걸음을 뗐다. GH는 정부의 지방공기업 해외 진출 지원정책에 맞춰 올 3월 해외사업 전담 조직을 새로 만들었으며, 몽골이 첫 해외 진출 사례가 될 것으로 …

검찰이 SG증권발(發) 주가 폭락 사태와 관련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합동수사팀을 구성했다. 검찰은 28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단을 중심으로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과와 금융감독원 수사·조사 인력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수사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신…

“웬만하면 얘기 안 하려고 했는데, 많이 힘들죠?”(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아니요.”(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 지난해 대선 과정에서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재판받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8일 자신의 재판에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를 …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를 받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8일 5번째 재판에 참석해 증인으로 참석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에게 “웬만하면 얘기를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많이 힘들죠?”라고 질문했다. 유 전 본부장은 “아니요”라고 답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
서울 종로구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종로구지부가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종로구가 28일 전은숙 종로구지부장을 직무유기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각종 불법행위를 관관행적으로 지속하고 불법 시위를 했다는 이유다. 전 지부장은 “노조 탄압”이라고 반발했다. 종로구는 이날 보도자료를 …

포스코에서 발생한 직장 내 성폭력 사건과 관련해 법원이 가해자 1명에게 실형을 선고했다. 28일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제2형사부(송병훈 부장판사)는 같은 회사 여직원의 집에 들어가 폭행하고 유사강간을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전 포스코 직원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또…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산하 ‘자살 위기극복 특별위원회’(특위)는 2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자살 예방을 위한 우리 사회의 인식개선과 역할’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 플랫폼을 통한 자살 관련 …

서울 시내 한 여자화장실에 침입해 용변 보는 모습을 몰래 촬영하려다 실패해 신발을 찍은 1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8단독 김범준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반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

한 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측근을 자처하다 입장을 바꿔 불리한 진술을 쏟아내고 있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성남도개공) 기획본부장이 법정에서 이 대표와 직접 대화하는 광경이 연출됐다. 이 대표 측은 자신에게 수차례 대면 보고를 했고 현안을 긴밀히 논의했다는 유 전 본부장…

인천의 한 아파트 주거지에서 생후 40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친모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A(20대·여)씨를 긴급체포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이달 중순께 인천 서…

대한한의사협회는 간호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환영한다는 입장을 28일 밝혔다. 간호법 국회 통과에 반발해 대한의사협회 등 의료계가 총파업에 돌입하면 이로 인한 의료 공백은 한의사들이 메우겠다고 강조했다. 한의사협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간호법 제정 필요성의 근본적인 취지에 공감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