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화문광장서 50대 분신 추정…병원 이송
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분신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53분경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 앞에서 불이 나 50대로 추정되는 1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장에서는 ‘펑’ 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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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분신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53분경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 앞에서 불이 나 50대로 추정되는 1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장에서는 ‘펑’ 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오는 6일까지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행정안전부가 낙석·산사태 취약지역 등의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라고 관계부처와 시·도, 유관기관에 당부했다.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비는 4일 늦은 오후부터 시작돼 모레인 6일까지 전남, 제주, 경남은 30~80㎜, 지리산 …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뒤 생활고를 호소했던 배우 김새론이 홀덤펍에서 게임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4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지난 2월 서울 강남의 한 홀덤펍을 찾은 김새론의 모습을 공개했다. 편안한 옷차림의 그는 지인들과 함께 포커 테이블에 앉아 텍사스 홀덤을 즐기고 있었다…
![[단독]부산 을숙도서 큰고니 방생한 엑스포실사단 “드디어 친구를 찾았군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4/04/118684132.1.jpg)
“드디어 친구를 찾았군요(finally found friend).”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의 한 위원은 4일 오후 부산 사하구 을숙도생태공원에서 열린 조류 방생 행사에서 이 같이 말했다. 부상 입은 큰고니가 생태공원 내 부산야생동물보호센터에서 치료를 마치고 자연으로 돌아가는 순…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음료 시음 행사를 위장해 마약을 탄 음료를 마시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수도권 등에서 최근 비슷한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하는 한편 용의자 일당 검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 강남강찰서는 3일 오후 6시경 강남구의 한 학원 …

경찰이 음료 시음 행사를 위장해 고등학생들에게 마약 성분이 든 음료를 마시게 한 일당을 쫓고 있다. 4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 오후 6시경 강남구 일대에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기억력 상승, 집중력 강화에 좋은 음료수 시음 행사 중이라고 속여 마약 성분이 든 음료수를 마시게 한 사…

국정농단 사건으로 복역 중인 최서원씨(67·개명 전 최순실)의 형집행정지 기간이 세 번째 연장됐다. 청주지검은 최근 형집행정지 심의위원회를 열고 최씨의 형집행정지를 4주 더 연장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최씨는 수술한 어깨 부위 염증제거 등의 치료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연장신청을 …

인천 지역 공원에서 해병대 전투복 차림으로 초등학생의 멱살을 잡고 위협한 70대가 결국 구속됐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아동복지법 위반과 협박 등 혐의로 A 씨(72)를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A 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이규훈 인천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

역대 국무위원 중 처음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대상이 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첫 변론준비기일이 4일 열렸다. 헌재 내부에선 현직 장관 부재로 국정 혼란이 빚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규정대로 8월 초까지는 선고를 마칠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4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헌재 내…

강남 40대 여성 납치·살인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의심되는 주사기와 내용물을 확인하기 위해 서울 강남구 소재 성형외과를 압수수색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모 성형외과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경찰 관계…

이른바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 재수사를 본격화 한 검찰이 대장동 개발사업 당시 실무를 담당했던 하나은행 직원을 불러 박영수 전 특별검사의 혐의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검사 엄희준)는 이날 하나은행 부장 이모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미래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하여!” 4일 오전 11시 반. 부산역 광장 2층 난간에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이 등장하자 부산시민 5500여 명은 환호와 함께 ‘2030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기원송’ 합창을 시작했다. 부산역 광장이 순식간에 사직구장처럼 ‘지상 최대의 노래방…

최근 승부조작 선수 등에 대한 ‘기습 사면’ 논란과 관련해 대한축구협회 임원진 전체가 자리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축구협회는 협회 부회장단과 이사진 전원이 4일 오후 일괄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축구협회는 이들이 조만간 정식 사퇴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협회 정관에…

행정안전부는 오는 5~6일 전국적으로 많은 양의 비가 예보됨에 따라 해빙기 약해진 지반으로 인한 낙석과 산사태 등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관계 부처와 시·도, 유관기관에 당부했다고 4일 밝혔다.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비는 이날 늦은 오후부터 시작돼 6일까지 전남·제주·경남은 30~…

교육부가 10년 만에 사교육비 대응 전담 조직을 부활시켰다. 교육부는 지난 3일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국) 소속으로 5명 규모의 사교육대책팀을 신설했다고 4일 밝혔다. 사교육대책팀은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맡던 이명박 정부 당시에 운영되다 20…

허위 뇌전증으로 병역 면탈을 시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래퍼 라비의 수법이 공개된 가운데 환자단체들이 “정부가 좀 더 세밀한 관리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자신을 정상으로 진단한 의사에게 거세게 항의해 약의 처방받는 등 상식 밖 행동이 가능했던 것이 정부의 부실 관리탓이라는 이유…

식목일을 앞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초대형 산불 기준인 산불 3단계가 5건 발령돼, 산불진화 최초 기록을 세우게 됐다4일 산림청에 따르면 산불 단계구분이 마련된 이래 동시에 산불 3단계 5건에 대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 기간 산림당국이 대응한 산불 3단계 5곳은 영주, 홍성,…

충남 홍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을 진화한 소방대원 및 공무원에게 무료로 커피를 제공하겠다고 공지한 카페가 온라인에서 화제다.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홍성 산불 한 카페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은 카페 간판을 담고 있는데, ‘커피 무료 산불진화 소방…

국회의 탄핵 소추로 직무가 정지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측이 첫 재판에 앞서 “탄핵으로 파면당할 만큼 중대한 위법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 장관 측 법률대리인인 윤용섭 변호사는 탄핵 심판 사건 첫 변론준비기일인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소심판정에 출석하며 취재진과 만나 이…

충남 홍성에서 발생한 산불의 큰 불길이 53시간 만에 잡혔다. 산림당국은 4일 오후 4시를 기해 충남 홍성 서부면 중리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을 진화하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불로 주택 34채와 창고 35동 등 시설 71동이 불에 탄 것으로 조사됐다. 인명 피해는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