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대 男 인천공항서 가위로 신체 중요부위 자해 소동
인천공항 입국장 게이트에서 30대 남성이 자신의 신체 중요부위를 자해하는 난동을 벌였다. 31일 인천공항경찰단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20분경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 10번 출입문에서 30대 남성이 사무용 가위로 자신의 중요부위를 훼손했다. 이 남성은 자해 후 소리를 지르는…
-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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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입국장 게이트에서 30대 남성이 자신의 신체 중요부위를 자해하는 난동을 벌였다. 31일 인천공항경찰단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20분경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 10번 출입문에서 30대 남성이 사무용 가위로 자신의 중요부위를 훼손했다. 이 남성은 자해 후 소리를 지르는…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와의 6조 원대 분쟁에서 한국 정부가 약 3100억 원을 물어야 한다는 국제중재기구의 선고가 나온 가운데 금융계와 법조계의 평가는 엇갈리고 있다. 초대형 소송에서 배상액을 크게 줄인 만큼 비교적 선방했다는 해석이 나오지만 ‘먹튀 논란’을 일으켰던 사모펀드에 국민 …

2025년부터 중·고교에 적용될 ‘2022 개정 역사·한국사 교육과정’ 시안에 자유민주주의의 ‘자유’와 6·25 전쟁 관련 ‘남침’ 등의 표현이 빠져 논란이 일고 있다. 교육부는 “자유민주주의와 남침은 기본 상식”이라며 최종안은 수정할 방침을 시사했다. 31일 교육부가 공개한 …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와 부인 검건희 여사 등이 관련된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관이 윤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받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31일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에 따르면 올 5월 10일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대통령 취임식에 경기남부경찰청 반…

31일 오후 3시42분경 울산 남구 상개동 SK지오센트릭 폴리머(합성수지)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7명이 전신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상태가 다소 위중한 부상자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폭발 당시 굉음과 함께 검은 연기가 퍼졌고, 공단 …

정부가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에 2900억여원을 배상하라는 국제중재기구의 판정에 불복해 취소 신청을 예고한 가운데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국민의힘은 31일 박정하 수석대변인 명의 논평에서 “론스타 외환은행 매각 관련 ISDS 판정,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한국 정부가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에 약 2억1650만 달러(한화 2920억 원)와 이자 185억 원 등 약 3100억 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세계은행 산하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의 결정이 나왔다. 론스타 측이 청구한 배상액 46억7950만 달러(약 6조3000억 원) 중 4.…

인천공항에서 30대 남성이 자해를 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중이다. 31일 인천공항경찰단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20분쯤 인천공항 1터미널 10번게이트 앞에서 30대 남성 A씨가 가위로 자신의 신체 중요부위를 자해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A씨를 구급차에 싣고 …

지난해 아동학대 사건이 크게 증가한 가운데 재학대 사례도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가해자 96%가 부모임에도 피해아동 대부분은 집으로 바로 돌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가 31일 발간한 ‘2021년 아동학대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아동학대 사례는 3만7605건으로 전년 대…

울산시 남구 상개동 SK지오센트릭 폴리머공장 폭발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전단팀을 편성해 적극 수사에 나설 방침을 밝혔다.31일 오후 3시42분께 울산 남구 상개동 SK지오센트릭 폴리머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 부상자 7명이 발생했다.부상자 모두 전신 80% 이상 화상을 입는 등 중상자…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위례신도시 개발사업에서도 유사한 특혜가 있었다고 보고 강제수사에 나섰다. 검찰은 위례신도시 개발사업에서 특혜를 받았던 남욱 변호사 등 민간사업자들이 2년여 뒤인 2015년 대장동 개발사업에서 ‘닮은 꼴 특혜’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박형준 부산시장의 항소심이 10월5일 시작된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 시장의 항소심 첫 공판은 10월5일 오전 11시30분 부산고법 형사2부(최환 부장판사) 심리로 301호 법정에서 열린다. 박 시장 측 변호는 법무법인 친구가 …

서울시는 지난 26일 개장한 ‘한강달빛야시장’이 추석명절을 앞둔 이번 주(9월2일~3일)는 임시휴장하고 9월 둘째 주부터는 금요일~토요일이 아닌 ‘토요일~일요일’에 개최된다고 31일 밝혔다. 또 9월까지만 현재 개최장소인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야시장을 열고 10월부터는 접근성과 …

마약을 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8일 자정께 익산시 부송동의 한 술집에서 “마약을 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올해도 쓸쓸한 추석이 될까 싶어 걱정입니다.” 지난 달 30일 오전 대구 남구의 보육원 ‘에덴원’에서 동아일보 기자와 만난 이성진 원장은 “추석이 코 앞인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지 않고 있다”며 한숨을 쉬었다. 코로나19 확산 전에는 추석 …
![엄마가 애미라고? 맘스터치 ‘마이애미 사진전’ 논란[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8/31/115242348.2.jpg)
버거·치킨 프랜차이즈 맘스터치가 판촉행사 명칭에 ‘마이애미’라는 표현을 써 온라인에서 논란이 일었다. 맘스터치 측은 31일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 ‘마이애미 프로필 사진전’이라는 판촉행사를 알리는 게시물을 올렸다. 참가자가 어머니의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을 갈무리해 인…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 시험이 대부분 종료된 가운데 입시 전문가들은 국어·영어는 평이하게 출제됐지만 수학은 비교적 어려웠다고 평가했다. 31일 오후 강남대성학원,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 종로학원, 진학사 등 입시업계는 “어렵게 출제된 지난해 수능과 올해 …

9월 3일 오전 0시부터 한국으로 들어올 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음성 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이 조치는 백신 접종 이력, 출발 국가와 상관없이 모든 내외국인 입국자에 적용된다.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은 31일 브리핑에서 “전 세계적으로 음성…

제주시청 사무실에 야생 족제비가 깜짝 출몰했다. 31일 제주시청에 따르면 지난 22일 족제비의 흔적이 본관 1층 노인장애인과 사무실에서 처음 발견됐다. 당시 사무실 바닥에서 동물 배설물을 발견한 직원들은 처음에 길고양이의 소행이라 여겼다. 청사 관리 부서는 길고양이가 야간에 사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