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쫀쿠·버터떡 무등록 제조, 과자업체·커피점에 납품한 일당 적발
최근 인기를 끈 디저트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와 ‘상하이버터떡(버터떡)’을 무등록 시설에서 제조·판매한 일당이 적발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1일 두쫀쿠와 버터떡을 식품제조·가공업 영업등록 없이 불법 제조·판매한 5명(법인 1곳 포함)을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하고, 관할 …
- 2026-06-0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최근 인기를 끈 디저트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와 ‘상하이버터떡(버터떡)’을 무등록 시설에서 제조·판매한 일당이 적발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1일 두쫀쿠와 버터떡을 식품제조·가공업 영업등록 없이 불법 제조·판매한 5명(법인 1곳 포함)을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하고, 관할 …

충남 서산경찰서 해미지구대 경찰관들이 순찰 근무 중 불법 재배된 양귀비 140여 주를 적발해 전량 압수했다.1일 서산경찰서에 따르면 해미지구대 소속 박모 경감과 임모 순경은 지난달 31일 관내 순찰 활동을 하던 중 주거지 담장 인근에서 다량의 양귀비를 발견했다.이들은 양귀비 개화기와 …

출생신고를 하지 않아 자녀들을 초등학교에 입학시키지 않은 부모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서울북부지법 형사7단독 이재욱 판사는 지난달 20일 아동복지법상 아동 유기·방임 혐의로 기소된 사실혼 관계의 부모 A·B 씨(46)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의 압축 고도성장을 이끌어온 주역인 1차 베이비붐 세대가 본격적으로 은퇴기에 접어들었으나 이들을 맞이한 현실은 안정적인 삶이 아닌 가혹한 소득 절벽인 것으로 나타났다. 생애 주된 일자리에서 물러난 뒤 공적 연금을 받기 전까지 소득이 완전히 끊기는 이른바 ‘소득 크레바스(공백)’가 …

정부가 병원 입원실의 남녀 구별 규정을 삭제하려던 방침을 철회했다. 사생활 침해 우려 등 반대 의견이 잇따른 데 따른 것이다. 이에 정부는 병원 입원실의 남녀 구별 규정에서 중환자실, 부부나 가족 등이 2인실을 사용하는 경우에만 예외를 인정하기로 했다.보건복지부는 1일 “정부는 ‘의료…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는 7~8월 한여름에만 나타나던 열대야가 최근 빨라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강릉에서 밤 최저기온이 25도를 기록해 올해 첫 열대야로 기록됐다. 이는 6월 18일이었던 지난해보다 19일 빠른 기록이다.열대야에는 잠 들기 어렵고 자다가 깨는 일이 잦…

주말에 이어 6월 첫 주에도 전국 곳곳에서 낮 기온이 최고 33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제주와 남해안에는 일본을 향한 제6호 태풍 “장미”의 간접 영향으로 한때 많은 비가 예보됐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는 낮 더위가 이어지며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1일 기상청에 따르면 2일은 중…

전북 전주의 한 직업적응훈련시설에서 장애인이 사회복지사로부터 폭행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일 전주덕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전주의 한 장애인직업적응훈련시설에서 사회복지사가 훈련생을 폭행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됐다.고소장에는 사회복지사 A 씨(4…

무등록 제조시설에서 만든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 7만여 개를 과자류 제조업체에 넘기고, 해당 업체가 이를 자사 생산 제품인 것처럼 속여 판매한 일당이 적발됐다. 휴업 중인 음식점에서 제조한 ‘상하이버터떡(버터떡)’을 프랜차이즈 가맹점에 공급한 사례도 확인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두쫀…

휴대폰 없이 집을 나가 대로변을 배회하던 90대 치매 노인이 퇴근길에도 수색을 포기하지 않은 경찰관의 집념 덕분에 구조됐다. 고령의 치매 환자가 목적지 없이 장시간 보행할 경우 급격한 탈수 증상과 신체 대사 기능 저하로 생명이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퇴근길까지 이어진 경찰의 추적…

조직적인 보험사기 범행을 벌인 배달대행업체 대표와 기사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전남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배달대행업체 운영자 A 씨(43)와 관리자 B 씨(46)를 구속하고, 보험사기에 가담한 배달대행업체 소속 기사 등 17명을 검거해 송치했다고…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한 무료 나눔이 일상화된 가운데, 이를 둘러싼 이용자 간의 매너 기준과 기대치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중고거래 앱에서 무료로 아이스 팩을 전달받았다가 상대방으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았다는 내용의 사연이 올라왔다.주말마다 지…

카카오 노조가 다음 주 부분 파업에 들어간다.카카오 노조는 1일 “10일 4시간 부분 파업 및 판교 집회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즉각적인 전면 파업이 아닌 4시간 부분 파업을 진행하고 추후 교섭 상황에 따라 파업 수위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조는 “카카오지회의 핵심 요구는 명…
![[속보]카카오 노조 “10일 4시간 부분파업·판교 집회 진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1/134026996.1.jpg)

경기 부천에서 70대 여성이 80대 남편을 둔기로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부천 오정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70대 여성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이 여성은 전날 오후 10시 10분경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의 한 아파트에서 80대 남편을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아파트 엘리베이터 사용 문제로 갈등을 겪던 택배기사를 폭행한 70대 입주민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폭행 및 업무방해 혐의로 A 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A 씨는 지난달 26일 오전 10시 40분께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엘리…

보건복지부가 입원실 남녀 구별 의무를 삭제하는 내용의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 이후 논란이 일자 관련 규정을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다.복지부는 1일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5월 27일~7월 6일) 기간 중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입원실 남녀 구별 규정을 현행대로 유지…

지난달 27일 경남 창원에서 대학생 3명이 숨진 교통사고 당시 차량이 시속 161㎞로 주행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사고 차량이 빗길에서 제한속도를 크게 초과한 상태로 달리다 통제력을 잃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지난달 31일 창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사고…
![충분히 자도 계속 피곤한 이유?…뜻밖의 원인 찾았다[건강팩트체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29/134016517.3.jpg)
잠을 충분히 자고 업무량도 많지 않은데 피로가 계속되는 경우가 있다. 이런 만성 피로의 원인이 단순히 수면 부족이나 과로가 아니라 영양 불균형, 특히 특정 비타민 부족 때문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본 오사카 공립대학교 연구진은 비타민 B12와 엽산 부족, 혈중 호모시스테인…

지난해 9월 데뷔한 신인 그룹 아이딧(IDID) 멤버 김민재가 온라인상에서 특정 성향 커뮤니티 성향을 드러냈다는 의혹에 대해 소속사가 직접 해명하고 사과했다.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0일 공식 팬 플랫폼 베리즈를 통해 입장문을 내고 “지난 17일 공개된 아이딧 김민재의 셋로그 콘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