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년간 4만 시간 봉사…“일흔 넘었지만 멈출 생각은 없어요”
“만족할 줄 아는 것이 제일 부자라는데, 베풀고 뿌듯한 마음을 느끼며 사는 저는 완전한 부자죠.”다른 사람을 위해 헌신한 지 어느덧 40년. 시간으로 환산하면 4만 시간 이상의 봉사시간을 가진 이가 있다. 부덕임 광주 솔잎쉼터봉사회장(74·여)은 지난 세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역 내…
- 202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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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할 줄 아는 것이 제일 부자라는데, 베풀고 뿌듯한 마음을 느끼며 사는 저는 완전한 부자죠.”다른 사람을 위해 헌신한 지 어느덧 40년. 시간으로 환산하면 4만 시간 이상의 봉사시간을 가진 이가 있다. 부덕임 광주 솔잎쉼터봉사회장(74·여)은 지난 세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역 내…
![달리기로 인생 바꾼 청년, 이제 장수를 바꾼다[그 마을엔 청년이 산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8/01/132112536.1.jpg)
산악마라톤(트레일러닝)은 달리기와 등산이 결합된 스포츠다. 국내외 다양한 산지에서 크고 작은 대회가 열린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 ‘UTMB(The Ultra-Trail du Mont-Blanc race)’로 불리는 울트라 트레일 몽블랑 레이스. 프랑스 샤모니를 출발, 이탈리아 스위스…

글로벌 아동 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롯데카드와 함께 기부 러닝대회 ‘굿네이버스 레이스 위드(with) 띵크어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30일 서울시 종로구 롯데카드 본사에서 진행됐다. 현대중 굿네이버스 대외협력실장, 전영철 롯데카드 전략…

BBQ가 삼복더위의 정점인 중복을 맞아 지역사회에 치킨을 기부했다.제너시스BBQ 그룹은 7월 한 달간 BBQ 치킨대학 착한기부를 통해 1000마리의 치킨을 수원시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등과 협력해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앞서 BBQ는 지난 29일에는 수원시 아동복지과와 함께 권선…
![[동행&]미국육류수출협회, ‘육각형’ 멘토링 클래스로 ‘글로컬 셰프’ 인재 육성 팔 걷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29/132092043.1.jpg)
국내 식품·외식업계가 활로를 모색하는 가운데 요리 콘텐츠와 셰프 컬래버레이션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셰프의 역할이 재조명되면서 국내외 무대를 모두 아우를 ‘글로컬(글로벌+로컬) 셰프’ 양성의 중요성이 떠오르고 있다.미국육류수출협회(한국지사장 박준일)의 ‘육각형’ 멘토링 클래…

자살 고위험군 지원 업무를 맡고 있는 사회복지사가 서울 마포구 마포대교에서 투신을 시도한 여성을 구했다.한양대병원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소속 사회복지사 정선아 씨(30·사진)는 친구와 12일 새벽 마포대교 인근을 지나다 20대로 보이는 여성 2명이 난간 가까이에 서서 강 쪽을 보는 모습…

서울 시내버스 기사가 정류장에 쓰러진 60대 남성을 심폐소생술로 살려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8일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에 따르면 11일 오후 10시 30분경 171번 버스를 운전하던 정영준 기사(62)는 연세대 앞 정류장에 진입하던 중 쓰러져 있는 60대 남성을 발견했다. 정 씨…

서울 시내버스 기사가 정류장에 쓰러진 60대 남성을 심폐소생술로 살려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28일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에 따르면 지난 11일 밤 10시 30분경 171번 버스를 운전하던 정영준 기사(62)는 연세대 앞 정류장에 진입하던 중 쓰러져 있는 60대 남성를 발견했다. 정 …

보안업체에서 일하던 40대 가장이 장기 기증을 통해 4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28일 한국장기조직기능원은 장상빈 씨(44)가 지난달 6일 경상국립대병원에서 간장, 양측 신장, 오른쪽 안구와 뼈, 피부 등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장 씨는 기증을 통해 4명을 살리고 100여 명의 …

‘‘청계천 빈민의 성자’로 불리며 한국에서 구호 활동을 벌이고, 평화의 소녀상’에 무릎 꿇고 사죄한 일본인 목사 노무라 모토유키(野村基之) 씨가 이달 26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94세.28일 푸르메재단에 따르면 노무라 목사는 악성 림프종 진단을 받고 지난달부터 입원해 치료받다가 별세…

가민은 지난 25일 비영리민간단체 오션캠퍼스와 함께 경북 포항 방석리 해안에서 해양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가민의 ‘바다 정화 릴레이 캠페인’ 일환으로, 대만 컨딩 허우비호 출수구, 인도네시아 프라무카 섬에 이어 국내에서 세 번째로 열렸다. ‘모두의 바다, …

시멘트 기업 성신양회는 임직원이 직접 기부처와 금액을 선택해 급여에서 자동 공제하는 방식의 ‘기부약정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시스템은 7월부터 전사적으로 시행된다. 임직원은 원하는 기관에 일정 금액을 매월 기부할 수 있고 기부 약정은 사내 HR 포털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

서울 시내버스 기사가 운행 중 쓰러진 시민을 발견하고 심폐소생술로 의식을 회복시킨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28일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10시 30분경 171번 버스를 운전하던 정영준(62) 기사는 연세대학교 앞 정류장에 진입하던 중 학생들 사이에 쓰러져 있는…

고려아연은 노원구 지역인재 양성 일환으로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장학금 지원은 노원구 청소년 장학사업과 연계해 진행된 사업으로 고려아연은 올해로 10년째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관내 고등학생과 대학생 170여명을 대상으로 고려아연은 매년 장학금 2억 …

“어! 저 간호사님이 저를 살리셨어요.”25일 동아대병원에 따르면 박 모 씨(36)는 지난 11일 가슴 통증으로 동아대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치료를 받고 증상이 호전된 박 씨는 퇴원 후 집으로 향하다 다시 증세가 악화돼, 병원으로 돌아가던 중 끝내 쓰러졌다.이때 퇴근 중이던 박지윤 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로 알려진 안유성 셰프가 전남 나주시 수해 현장을 찾아 전복삼계죽과 갈비찜 등 350인분의 식사를 대접했다. 조리 명장 안 셰프는 재난 현장마다 직접 요리로 위로를 전해온 인물이다.

폭우 속 등굣길, 고장 난 우산을 들고 당황하던 여고생들에게 우산을 건넨 한 주민의 배려가 복숭아와 감자, 손편지로 돌아왔다. 온라인에 알려진 이 사연은 누리꾼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현장]‘땀 뻘뻘’ 세상 밖으로 나온 청년농부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24/132067140.66.jpg)
섭씨 50도. 천안역에서 30분 정도 떨어진 한 농장 비닐하우스 온도계는 이미 한계치를 넘어 붉게 물들어 있었다. 급한 대로 농장에 있는 선풍기를 다 끌어왔지만 온몸에서 나는 땀을 식히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아랑곳하지 않고 각지에서 모인 청년 농업인들이 트럭에서 복숭아 박스를 내리고, …

농협중앙회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경기도 가평군을 찾아 피해 농업인을 위로하고 재해복구 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농협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파손된 농자재를 정리하고 침수 주택과 비닐하우스를 복구하는 작업을 도왔다.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은…

전북 남원시가 독거노인 등의 안부를 살피고자 남원우체국과 함께 추진했던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안심하이’가 고립가구의 귀중한 생명을 구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시는 지난 10일 우체국 집배원의 재빠른 119 신고 덕에 급성 뇌경색으로 쓰러진 독거노인이 빠르게 병원으로 이송돼 생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