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발 준비해 10년 단골 부부 ‘가정의 평화’ 지킨 사장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7/11/125877358.2.jpg)
꽃다발 준비해 10년 단골 부부 ‘가정의 평화’ 지킨 사장 [e글e글]
10년 단골인 부부의 불화를 눈치채고 센스있는 선물을 준비해 화해를 유도했다는 한 음식점 사장의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생일인데 화가 나신 10년 넘은 단골손님’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음식점 사장이라고 소개한 글쓴이 A 씨…
-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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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발 준비해 10년 단골 부부 ‘가정의 평화’ 지킨 사장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7/11/125877358.2.jpg)
10년 단골인 부부의 불화를 눈치채고 센스있는 선물을 준비해 화해를 유도했다는 한 음식점 사장의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생일인데 화가 나신 10년 넘은 단골손님’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음식점 사장이라고 소개한 글쓴이 A 씨…

“직원들에게 이번 한 주도 고생했다며 반갑게 인사하고 등 두드려 줄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제 유일한 욕심은 직원들과 함께 오래 같이 지내는 것뿐이에요.” 베이커리 카페 ‘블랑제리길’의 총괄이사 윤모 씨는 5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우리 사업장의 목표는 장기근속자 배출”이라며 이같이…
SK쉴더스가 보다 안전한 사회 조성을 위해 중장년층 이상 범죄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한다. 고령인구 증가와 함께 중장년층 및 노년층 대상 ‘묻지 마 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이를 예방하기 위한 기업의 사회적 노력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S…

초복을 5일 앞둔 10일 광주 북구 운암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주부 봉사원들과 직원들이 지역 노인 가정에 전달할 삼계탕을 만들어 포장하고 있다.

한국 여행 중 갑작스럽게 뇌사 상태에 빠진 30대 태국인이 장기 기증으로 한국인 5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5일 인제대 해운대백병원에서 뿌리마 룽통꿈꿀 씨(35)가 심장과 폐, 간, 양쪽 신장을 기증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증원에 따르면 친구와 함께 한국 여행을 …

세종시 두루초등학교 학생들이 실종된 발달장애 학생을 찾는 데 도움을 줘 교육감 표창을 받았다. 10일 세종교육청에 따르면 두루초 6학년 박지율·신수오 학생은 지난달 13일 오후 6시 30분쯤 세종시 고운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행방불명된 아이를 찾는 학부모를 만났다. 이들은 특수학교…

국제구호 개발기구 ‘월드비전’은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유튜브 1000만 구독자 달성을 기념해 2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쯔양은 지난 9일 서울 영등포구 월드비전 본부를 찾아 ‘쯔양 1000만 구독자 일동’이라는 이름으로 관련 후원금을 전달했다. 기부금 중 1억 원은…

비번을 맞아 강원 동해 망상해수욕장을 찾았던 소방관이 바다에 빠져 표류 중이던 20대 관광객을 구한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사연의 주인공은 강원도소방본부 환동해특수대응단 소속 김동찬 소방장이다. 9일 환동해특수대응단에 따르면 김 소방장은 비번이던 지난 6일 오후 4시 40분쯤 동해…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어린 남매가 마트에서 습득한 지갑을 경찰을 통해 주인에게 돌려주는 모습이 공개돼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지난 6일 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경찰관님 감사해요. 어린이에게 주어진 선물?’이란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한 경찰관이 지구대 안에서 밖을…

계단을 통해 택배를 전한 택배기사에게 복숭아 한 박스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 부부의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택배기사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이 충남 천안에서 근무하는 13년 차 택배기사라고 소개한 글쓴이 A 씨는 “택배가 자주 오는 2…

근무 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사회복무요원을 구한 시청 직원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5일 경남 거제시에 따르면 지난 3일 청사 내에서 청소하던 공무직 근로자 권 씨(50대·여)는 알 수 없는 이유로 의식을 잃은 채 쓰러진 사회복무요원 A 씨(20대)를 발견했다.심상치 않은 상황을 직감한 …

샌드위치 집에 혼자 있던 어린아이가 경찰관의 눈썰미로 무사히 엄마 품에 돌아갔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5~6세로 추정되는 남자아이가 울산 북구 한 샌드위치 패스트푸드점을 찾았다. 아이는 주문하지 않고 뭔가 찾는 듯 두리번거렸다. 직원의 질문에도 답하지 않은 채 발만 동동 구…

2017년부터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익명으로 성금을 보내 ‘경남 기부천사’로 불리는 남성이 경기 화성시 리튬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피해자들에게 써 달라며 500만 원을 기부했다. 이 남성의 누적 기부액은 6억 원을 넘어섰다. 4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2017년부터 해마다 어려운 이웃에게 성금을 보내 ‘경남 기부천사’로 불리는 익명의 남성이 최근 경기 화성시 리튬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피해자들에게 써 달라며 500만 원을 기부했다. 누적 기부액은 6억 원을 훌쩍 넘어섰다.4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한 남…

마트에서 장을 보다 심장마비로 쓰러진 50대 남성의 생명을 살리고 사라진 여성이 알고 보니 19년 경력의 베테랑 간호사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3일 TJB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1시 대전 유성농협 하나로 마트에서 카트를 밀며 장을 보던 50대 남성 A씨가 갑자기 멈춰서더니…

희귀암으로 한쪽 다리를 절단한 두 아이의 엄마가 목발 없이 의족을 차고 처음으로 걷는 모습이 공개돼 감동을 주고 있다. 초희귀암 중 하나인 염증성 근섬유아세포종을 앓아 2년 전 왼쪽 골반 아래를 절단한 전혜선 씨(45)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목발 없이 처음 걸었다”며 영상을 게시했다…

부산에서 노부부가 운영하고 있는 한 식당이 푸짐하고 저렴한 식단을 제공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부산 노부부 식당’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 씨는 “조금 전 납품 갔다가 부산 어딘가의 식당에 들어갔다. 혼밥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가능하다고 해서 …

아프리카 어린이를 10년 넘게 후원하며 나눔을 실천하던 40대 남성이 장기 기증을 통해 5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5일 서울 고려대 구로병원에서 박준영 씨(47·사진)가 심장, 폐, 간, 좌우 신장을 기증했다고 2일 밝혔다. 기증원과 유족에 따르면…

비번날 외출 나온 소방관이 음식점 창고 화재를 발견, 소화기로 신속한 초등진화로 더 큰 피해를 막았다. 1일 포항남부소방서에 따르면 119구급센터에 근무 중인 이동호 소방사는 지난 28일 오후 11시30분쯤 집 인근에 있는 남구 대도동 음식점을 지나가던 중 뒷편 창고에서 불꽃과 연…
![농활 청년이 마을로 돌아왔다…홍천에 눌러 앉은 ‘장사천재’의 사연[그 마을엔 청년이 산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6/28/125671115.1.jpg)
인구감소지역인 강원도 홍천에 막국수 식당을 차린 20대 청년들이 있다. 서석면 풍암2리에 조성된 청년마을 ‘와썹타운’에서 살고 있는 한승재 씨(29)와 김국호 씨(28)다. 특히 창업을 주도한 한 씨는 한정식 전문점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 대학교 선배 김성훈 씨(32)와 함께 인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