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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신 같은 물건 보냅니다”…소방서에 손도끼 보낸 80대 男 왜?

      “분신 같은 물건 보냅니다”…소방서에 손도끼 보낸 80대 男 왜?

      “수십 년 간 사용한 제 손때 묻은 손도끼를 전해드립니다. 필요할 때 요긴하게 사용해 주시길 바랍니다.”지난달 28일 안산소방서에는 소포 하나가 도착했다. 안에는 정성스럽게 적은 손 편지와 함께 손도끼가 들어있었다. 편지의 주인공은 허형래 씨(85)였다. 80대 예비역 원사인 허 씨는…

      •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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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영웅,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 환아들에 크리스마스 선물 지원

      임영웅,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 환아들에 크리스마스 선물 지원

      가수 임영웅이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아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선물을 지원했다.(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임영웅이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 200만 원을 소아암 및 백혈병 환아들을 위한 연말 크리스마스 선물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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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병원 교수직 던지고 24년간 우간다 빈민 보살핀 의사 임현석

      대학병원 교수직 던지고 24년간 우간다 빈민 보살핀 의사 임현석

      “시계와 라디오를 고치며 살아온 우간다 한 주민이 백내장으로 앞을 거의 보지 못했어요. 빛만 겨우 감지할 수 있는 상태였죠. 한국에서는 백내장 증상이 조금만 나타나도 바로 병원에 가 수술을 받지만, 우간다 사람들은 의료 환경이 열악해 앞이 하나도 안 보일 때까지 수술을 못 합니다. 수…

      • 202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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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설에 고립된 차…초등생들 달려와 “도와드릴게요” 눈 파냈다

      폭설에 고립된 차…초등생들 달려와 “도와드릴게요” 눈 파냈다

      폭설이 쏟아져 도로에 고립됐던 차량이 초등학생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빠져나왔다.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차가 도로 정중앙에 끼었는데 초등학생 아이들이 구해줬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작성자 A 씨는 “(아파트) 단지에서 나와 좌회전하려는데 왕복 4차선 도로에서 눈 턱에 막혀 바…

      • 202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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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 희귀병 치료비 46억 위해 아버지는 폭설을 뚫고 걸었다

      딸 희귀병 치료비 46억 위해 아버지는 폭설을 뚫고 걸었다

      “사실 아빠는 슬프지 않거나 괴롭지 않은 건 아니야. 하지만 네가 세상에 와주고 아빠의 딸이 돼줘서 감사하고 행복해.”희귀병에 걸린 3살 딸의 치료비 46억 원을 모으기 위해 부산에서 국토대장정에 나선 한 아버지가 24일 만에 폭설을 뚫고 목적지인 서울 광화문광장에 도착했다. 하루 평…

      •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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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년 전 목숨 구한 주인 떠나보낸 ‘의로운 백구’

      3년 전 목숨 구한 주인 떠나보낸 ‘의로운 백구’

      “사람도 못한 일을 해낸 백구인데 세간의 관심은 금새 식더군요.”28일 충남 홍성군 서부면 어사리에서 만난 심금순 씨(68)는 백구를 부둥켜 안고 이렇게 말했다. 심 씨의 반려견 백구는 2021년 치매로 길을 잃고 실종된 심 씨의 어머니를 구해내면서 수많은 관심과 집중적인 조명을 받았…

      •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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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찍은 사진 영정사진으로 쓰신다고”…지하철 정비 차장, 카메라 든 이유

      “제가 찍은 사진 영정사진으로 쓰신다고”…지하철 정비 차장, 카메라 든 이유

      서울교통공사가 27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4년 서울특별시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 기관 부문 유공 기관 선정과 함께 개인 부문에서 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올해 기관 표창은 서울교통공사를 비롯해 4곳, 개인·단체 표창은 시민 84명, 공무원 및 투자·출연기관 직…

      •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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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길 속 오르막길 미끄러지는 차…한걸음에 달려온 학생들 ‘훈훈’

      눈길 속 오르막길 미끄러지는 차…한걸음에 달려온 학생들 ‘훈훈’

      수도권을 중심으로 폭설이 쏟아진 가운데, 학생들이 눈길에 도로를 오르지 못하는 차량을 뒤에서 도와주는 모습이 공개돼 훈훈함을 안겼다. 27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는 ‘멋진 학생들’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작성자 A 씨는 이날 퇴근길 무렵 경기 시흥시의 한 터널 앞을 지나…

      •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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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생이 사업자금 1500만 원 인출?…은행원 눈썰미로 피해 막아

      대학생이 사업자금 1500만 원 인출?…은행원 눈썰미로 피해 막아

      보이스피싱에 속은 대학생이 1500만 원을 뜯길 위기를 모면했다. 은행원의 예리한 눈썰미가 피해를 막은 일등 공신이다.서울 성동경찰서는 성동구 소재 은행에 근무하는 A 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A 씨는 지난 27일 정오쯤 대학생으로 보이는 젊은 여성이 부모님 사업자금을…

      •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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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봉사·청소일 등 성실히 살아온 70세女, 마지막까지 새삶 선물하고 떠나

      재봉사·청소일 등 성실히 살아온 70세女, 마지막까지 새삶 선물하고 떠나

      건물 청소일 등을 하며 성실하게 평생 살아온 70세 여성이 장기기증으로 새 삶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30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안암병원에서 안명옥 씨(70)가 간장을 기증했다고 27일 밝혔다. 안 씨는 올해 7월 1일 집에서 쓰러진 후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

      •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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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늦은 밤 겉옷 없이 배회하던 치매노인…관제요원 촉으로 무사 귀가

      늦은 밤 겉옷 없이 배회하던 치매노인…관제요원 촉으로 무사 귀가

      울산 동구CCTV 통합관제센터가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늦은 밤 자택에서 가출한 치매노인을 발견해 무사히 귀가를 도왔다고 27일 밝혔다.관제센터는 지난 24일 오전 1시 34분께 겉옷도 입지 않고 불안한 듯 배회하는 60대 노인을 발견했다. 관제요원이 추적 모니터링한 결과 치매 또는 정신…

      •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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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 한 끼 고마움 잘 알아”…익명의 기부자, 강북구에 1850만 원 전달

      “밥 한 끼 고마움 잘 알아”…익명의 기부자, 강북구에 1850만 원 전달

      한 익명의 기부자가 구청에 편지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850만 원을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서울 강북구는 20일 익명의 기부자가 구청을 찾아와 성금 1850만 원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기부자가 남긴 편지에는 “어려서부터 가정형편이 좋지 못해 어렵게 공부하며 자랐고…

      •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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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기부자 “밥 한 끼의 고마움 알기에”…강북구에 1850만원 전달

      익명 기부자 “밥 한 끼의 고마움 알기에”…강북구에 1850만원 전달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난 20일 익명의 기부자가 구청을 찾아와 편지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850만원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본인을 드러내기를 거절한 기부자는 편지를 통해 “어린 시절 가정형편이 좋지 못해 어렵게 공부하며 자랐다”며 “배고프고 지치고…

      •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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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물 청소하며 세상 밝히던 70대, 생명 나누고 하늘로

      건물 청소하며 세상 밝히던 70대, 생명 나누고 하늘로

      집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70대 여성이 뇌사장기기증으로 타인의 생명을 살리고 떠났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10월 30일 고대안암병원에서 안명옥 씨(70)가 뇌사장기기증으로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하늘의 천사가 되어 떠났다”고 27일 밝혔다.안 씨는 지난 7월 1일 집에서 의식을…

      •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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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 극복 항암 후유증 이겨내고 피트니스 대회 우승한 50대 여성

      암 극복 항암 후유증 이겨내고 피트니스 대회 우승한 50대 여성

      유방암 2기 진단을 받았던 50대 여성이 항암 후유증을 극복하고 피트니스 대회에서 수상한 스토리가 암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26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 따르면 박향자 씨(59)는 2016년 병원에서 유방암 2기 진단을 받았다. 그는 수술과 항암 8회, 방사선 치료 33회 후 치료 …

      •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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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머니 잠깐만요”…보이스피싱 의심한 두 남고생의 기개

      “할머니 잠깐만요”…보이스피싱 의심한 두 남고생의 기개

      서울지하철 4호선 한 역사에서 통장 사본을 촬영해 전송해달라는 할머니에 보이스피싱 범죄를 우려해 그를 도운 두 남고생의 사연이 공개돼 훈훈함을 주고 있다.25일 유튜브 채널 ‘KMIB’에 ‘할머니 보이스피싱 같아요, 두 남고생의 반전 결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 따르면…

      •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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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떡이 목에 걸려 의식 잃은 할아버지…퇴근하던 간호사가 구했다

      떡이 목에 걸려 의식 잃은 할아버지…퇴근하던 간호사가 구했다

      부산에서 한 간호사가 떡을 먹고 기도가 막혀 의식을 잃은 지역민에게 하임리히법을 신속히 실시해 생명을 구했다.대동병원 박유영 책임 간호사는 8월 17일 오후 1시경, 당직 근무 후 마을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던 중 창밖에서 들려오는 사람들의 웅성거림을 듣고 그쪽을 향해 봤더니 의식 없이…

      • 20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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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훗날 결연 아이들 만나는게 내 작은 바람” 기부천사 친환경 기업 대표[따만사]

      “훗날 결연 아이들 만나는게 내 작은 바람” 기부천사 친환경 기업 대표[따만사]

      친환경 기업 ‘글로벌소담’ 조연옥 대표(55)는 2023년 방글라데시 아동 10명 결연후원을 시작으로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조 대표는 어려운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은 이전부터 항상 했었지만 구체적인 방법을 몰라 막연했다. 그러던 중 나눔에 대…

      •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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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 주변 돕던 55세 여성…4명에 새 생명 선물하고 떠나

      늘 주변 돕던 55세 여성…4명에 새 생명 선물하고 떠나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10월 10일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에서 이선자 씨(55)가 뇌사장기기증으로 4명의 생명을 살리는 아름다운 실천을 했다”고 21일 밝혔다.이 씨는 지난 9월 20일 씻고 나오는 길에 어지러움을 느끼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상태가 …

      •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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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자기 연락두절”…정밀 추적으로 쓰러진 60대 구한 경찰

      “갑자기 연락두절”…정밀 추적으로 쓰러진 60대 구한 경찰

      “어제까지만 해도 함께 교회에 가자고 했는데, 갑자기 연락이 안 되네요.”지난 10일 오후 7시 50분쯤 한 60대 남성이 불안한 표정으로 서울 양천경찰서 신정2지구대를 찾아왔다. 그는 평소 일요일이면 교회에 늘 함께 가는 지인 A 씨(60대·남)가 갑자기 연락되지 않는다며 “이 사람…

      •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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