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국무부 인사들, 수사 논란 손현보-김장환 목사 면담
최근 방한한 미국 국무부 고위 인사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했던 손현보 세계로교회 목사를 면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클 니덤 미 국무부 고문과 줄리 터너 국무부 민주주의·인권·노동국 부차관보 대행은 24일 손 목사와 서울 중구 정동 주한 미대사관저인 하비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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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한한 미국 국무부 고위 인사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했던 손현보 세계로교회 목사를 면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클 니덤 미 국무부 고문과 줄리 터너 국무부 민주주의·인권·노동국 부차관보 대행은 24일 손 목사와 서울 중구 정동 주한 미대사관저인 하비브하우스…

“프랑스는 반도체, 조선, 방위산업(방산) 등 한국 전략 산업의 ‘숨은 조력자’입니다.” 25일 서울 중구 주한 프랑스대사관에서 열린 ‘한국 내 프랑스의 경제의 위상 2026 리포트(보고서)’ 발표 간담회에서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대사(사진)는 “1886년 수교 이래 프랑스는 한국 …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25일 중의원(하원) 선거(총선)에서 최근 당선된 집권 자민당 의원 전원에게 수십만 원 상당의 축하 선물을 돌렸다고 밝혔다. 총금액으로 치면 약 945만 엔(약 8700만 원) 규모다. 자민당은 2023년 말 당내 파벌들의 ‘비자금 스캔들’이 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상호관세 대신 적용 중인 ‘글로벌 관세’를 현행 10%에서 15%로 올리기 위한 실무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로이터통신이 24일 전했다. 앞서 20일 미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이 나오자 트럼프 대통령은 곧바로 무역법 122조에 의한 10% 글로벌 관…

24일 기록적인 폭우로 대형 산사태가 발생한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주 주이스지포라의 한 마을에서 구조대원들이 건물 잔해 속에서 희생자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이날 새벽 브라질 남동부 지역을 강타한 폭우로 30여 명이 숨졌고 수십 명이 실종됐다.

러시아의 침공으로 발발한 우크라이나 전쟁이 24일 4년을 맞았다. 러시아는 “핵보유국인 영국과 프랑스가 우크라이나에 핵무기를 이전하려 한다. 서방이 세계대전을 유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유럽 주요국은 러시아가 선제 침공과 전쟁 장기화의 책임을 서방과 우크라이나에 돌리려는 전술이라고 …

“2주 치의 식량, 의약품, 휘발유, 양초, 손전등 등을 구비하라.” 26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릴 미국과 이란의 3차 핵협상을 앞두고 이란 곳곳에서 협상 결렬 시 전쟁 상황에 대비한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24일 보도했다. 많은 이란인이 비상 가방을 꾸리고…

24일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 시내에서 싱크홀(땅 꺼짐) 사고가 발생해 자동차 2대가 구멍에 빠졌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날 낮 신호 대기 중 갑자기 땅이 꺼졌으나 차량에 탑승 중이던 운전자들은 행인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탈출했다.

중국의 한 10대 소녀가 부모 몰래 13만 위안(약 2700만원) 상당의 귀중품을 9300위안(약 193만원)에 팔아 새 휴대전화를 구입한 사실이 드러났다.24일(현지시각) 중국 매체 시나닷컴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의 15세 소녀 A씨는 휴대전화를 사기 위해 가족의 명품 시계와 가방 …

일본 지바현 이치카와 동식물원에서 태어난 새끼 일본원숭이 ‘펀치’가 최근 소셜미디어(SNS) 스타로 떠올랐다. 2025년 7월 태어난 펀치는 어미에게 버림받아 사육사의 인공 돌봄을 받으며 자랐다.보통 새끼 원숭이는 태어나자마자 어미에게 매달리며 생활하지만, 펀치에게는 ‘엄마 역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