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못보는 고래관광
“고래야, 모두 어디로 갔니?” 울산 남구가 고래 때문에 울상이다. 지난해부터 전국 유일의 고래바다여행선을 운항하며 고래관광 상품을 개발해 큰 호응을 얻었지만 올해는 고래 떼를 쉽게 발견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울산 남구 장생포 앞바다 일대를 운항하며 고래를
- 201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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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야, 모두 어디로 갔니?” 울산 남구가 고래 때문에 울상이다. 지난해부터 전국 유일의 고래바다여행선을 운항하며 고래관광 상품을 개발해 큰 호응을 얻었지만 올해는 고래 떼를 쉽게 발견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울산 남구 장생포 앞바다 일대를 운항하며 고래를
진돗개가 미국 경찰견이 돼 세계적 명견임을 입증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남 진도군은 9일 “진돗개 명견화 사업단이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한인회와 진돗개 미국 진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은 진돗개를 로스앤젤레스 북쪽 글
충북도 농업기술원이 8년여의 연구 끝에 야생화 ‘매발톱꽃’의 신품종 ‘소망’과 ‘수피아’를 개발해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출원을 했다. 매발톱꽃은 꽃받침이 매의 발톱처럼 날카롭게 생겨 붙여진 이름. 소망은 30cm 안팎으로 자라며 붉은색과 노란색 꽃을 많이 피운다.
충남 청양군에서 또다시 구제역이 발생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6일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된 청양군 목면 대평리의 한우농장에서 시료를 채취해 정밀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 농가는 1일 구제역으로 판명된 충남도 축산기술연구소에서 동북쪽으
![[제주]제주도, 조류 385종 도감 펴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0/05/06/28121167.1.jpg)
제주에서 관찰된 조류 385종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조류도감(사진)이 나왔다. 제주도는 제주야생동물연구센터,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산림연구소, 제주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 등과 공동으로 ‘제주조류도감’을 비매품으로 펴냈다고 5일 밝혔다. 이 도감은 464쪽으로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관찰한 …
포유류인 비버(beaver)가 만든 것으로 세계에서 가장 길어, 우주에서도 볼 수 있을 정도의 큰 댐이 발견됐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이 5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캐나다 노던 앨버타주(州) '우드 버팔로 국립공원'의 남쪽 모서리에서 비버가 만든 것으로는 세계
울산시 시설관리공단은 멸종 위기 야생동물인 두점박이 사슴벌레(사진)의 인공 증식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제주도에만 서식하는 환경부 고시 멸종위기 야생동물(보호 1급종) 두점박이 사슴벌레 2쌍을 포획해 울산대공원 곤충생태관에
"다리는 얼룩말이 맞는데, 얼굴 생김새는 당나귀?"환경 및 생물 전문매체 야후그린이 현존하는 6가지 신기한 잡종 동물을 소개했다. 이들 동물은 자연에서는 서로 교배하는 경우가 거의 없지만 유전자 상으로는 비슷해 잡종이 가능하다. 각 동물은 부모 개체의 모습을 반씩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3일 오후 4시40분 중국에서 기증받아 산림동물원에서 사육하던 백두산 호랑이 암컷인 천지(19살)가 2세를 생산하지 못하고 노화로 폐사했다고 밝혔다. 호랑이는 15~20년을 사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수목원 측은 이 호랑이가 지난달 26일부터 식
경남도와 창녕군은 "중국에서 들여와 창녕 우포늪에서 복원 중인 따오기 '양저우(洋洲)'와 '룽팅(龍亭)' 부부에게서 올해 첫 새끼가 태어났다"고 3일 밝혔다. 이 새끼는 따오기 부부가 지난달 2일부터 22일까지 낳은 6개의 알 가운데 한 개가 부화한 것이다. 나머지 알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연구소에서도 구제역이 발생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충남 청양군 정산면 학암리 축산기술연구소에서 키우던 돼지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다고 1일 밝혔다. 지자체 운영 연구소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지난달 8일 인천 강화
◆문화재 복원, 느티나무의 비밀(신광영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30일 동아 뉴스 스테이션입니다.2년 전 화재로 훼손된 숭례문. 문화재청 지난 2월부터 복구를 시작했는데요. 복구가 예상보다 빨리 진행될 수 있던 것은 정밀한 실측도와 함께 재료로 쓸 견고한 소나
《지난해 4월 3일 태어난 국내 최초의 장기이식용 복제미니돼지 ‘지노’(수컷)가 돌을 넘었다. 지노는 1년 만에 훌쩍 커버려 벌써 아빠가 됐다. 경기 수원시 농업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의 특수 축사에서 살고 있는 지노를 단독 취재해 지노가 성장한 모습과 앞으로의 계획을
봄철 때아닌 이상기온으로 나뭇잎의 눈이 가장 늦게 트이는 등 식물들의 생장도 움츠러 든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광릉수목원내 졸참나무를 대상으로 개엽시기를 조사한 결과, 지난 20-21일 사이 나뭇잎의 눈이 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7일 오후 9시 20분경 서울대 수의과대 504호 부검실은 경북 울진군에서 막 올라온 산양 사체 부검을 위해 부산한 모습이었다. 이곳에서 부검하는 산양은 보통 1년에 두세 마리. 그러나 올해는 벌써 19마리째다. 울진군 덕구온천 인근 두천리 계곡을 중심으로 반경
전남 고흥군은 점암면 팔영산 자연휴양림 8ha(약 2만4000평)에 7년생 비자나무 4000그루를 심었다. 팔영산 자연휴양림에 전국 최대 규모의 비자림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고흥군은 팔영산 자연휴양림 50ha(약 15만 평)에 10년 동안 비자나무 2만5000그루를 심을 계획이다.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 주변 바다에 조성한 바다목장에 다양한 어류가 몰려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수산과학원 아열대수산연구센터는 차귀도 일대 바다목장(2872ha)에서 20일부터 3일 동안 그물을 이용해 어류 자원조사를 벌인 결과 길이 70m의 그물에 평균 1335g의 어류가
동물분류학적으로 의충동물에 속하는 개불(사진)은 서남해안 모래 속에 U자형의 구멍을 파고 서식한다. 이동성이 거의 없는 종으로 일본에서는 고급식품의 재료로 쓰인다. 개불은 타우린, 아스코르빈산, 글리신, 알라닌 함유량이 수산물 중 가장 높고 비타민 C, E가 풍부해
올해가 유엔이 정한 ‘국제생물다양성의 해’라는 사실을 아는 국민이 많지 않다. 정부나 언론도 이를 적극적으로 알리지 않아 안타깝다. 한국이 유엔 회원국이고 세계의 중심 국가라고 자부한다면 인류 공동주제에 대해 모든 국민들이 알고 관심을 기울여 노력해 가는 것이
한라산의 대표적 비경(秘境) 가운데 하나인 ‘이끼폭포’. 26일 오후 여미지식물원 학술조사팀과 동행해 이끼폭포를 찾았다. 태풍으로 무너져내린 이끼폭포의 실태와 주변 식생을 조사하기 위해서다. 한라산 어리목관리사무소에서 계곡(일명 Y계곡)을 따라 1.5km가량 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