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오징어, 해양심층수로 씻어 말린다
앞으로 해양심층수로 씻어 말린 울릉도 오징어를 맛볼 수 있게 된다. 15일 울릉군에 따르면 울릉도오징어의 고급화와 차별화를 위해 최근 저동항 어업전진기지에 사업비 60억원을 들여 해양심층수 공급 시설을 설치하고 어민들에게 개방했다. 군은 저동 앞바다 수심 7
- 201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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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해양심층수로 씻어 말린 울릉도 오징어를 맛볼 수 있게 된다. 15일 울릉군에 따르면 울릉도오징어의 고급화와 차별화를 위해 최근 저동항 어업전진기지에 사업비 60억원을 들여 해양심층수 공급 시설을 설치하고 어민들에게 개방했다. 군은 저동 앞바다 수심 7
일본 시즈오카(靜岡)현 일대에서 8월 하순부터 주민 117명을 습격했던 공포의 원숭이가 '체포'됐다. 11일 마이니치신문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시즈오카현 미시마(三島)시 공무원과 경찰 등은 10일 새벽 민가에 침입해 옷장에 숨어있던 원숭이를 최루 가스를 사용해 그믈
`낙지 중금속 신안무안 대책위원회' 소속 주민대표 30여명은 8일 오후 오세훈 서울시장을 방문해 "낙지 머리에서 중금속이 초과 검출됐다는 시의 발표로 어민이 입은 손실에 대해 시장이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책위는 "서울시의 발표로 낙지 가격이 절반 이하로
충북 진천군이 31회 생거진천 문화축제 개막일에 맞춰 8일 진천읍 백곡천 둔치에서 17회 전국 관상어 품평회를 열었다. 세계 일류 100대 상품으로 떠오른 진천 관상어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어가소득 제고와 관상어를 널리 보급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품평회에는 전국에서
'좋아' '누워' '안돼' 등 7~8개의 단어를 사람과 비슷하게 발음하는 에버랜드 코끼리 '코식이'에 대한 연구가 본격화되고 있다. 7일 에버랜드에 따르면 독일의 생물 물리학자 다니엘 미첸 박사와 코끼리 음성 의사소통 전문가인 오스트리아의 앙겔라 호아그바트 박사가
약 2억5천만년 전 지금의 폴란드 땅에 살았던 아주 작은 공룡 발자국들이 발견돼 공룡의 역사를 더 오래 전으로 끌어 올리게 됐다고 과학 웹사이트 사이언스 데일리가 보도했다. 뉴욕 자연사 박물관 연구진은 1년 전 폴란드에서 발견된 작은 공룡 발자국들의 연대가 지금
애연 침팬지로 유명한 남아프리카공화국 블룸폰테인 동물원의 수컷 침팬지가 노령으로 사망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6일 보도했다. 찰리는 담배 피우는 침팬지로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타 왔다. 우리 안에 던져진 담배를 주워 피우다 흡연 습관을 갖게 된 찰리는 이후 담배를
(박제균 앵커) 숲을 가꾸는데 산불만큼 무서운 게 나무 전염병입니다. 최근 토종잣나무가 세계 3대 나무 전염병으로 꼽히는 잣나무털녹병에 저항성이 가장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구가인 앵커) 토종잣나무의 유전자를 이용하면 질병에 강한 잣나무 품종을 육성할
“호주에서는 천연기념물인 다리 없는 도마뱀의 서식지를 지키기 위해 개발을 중단한 적이 있습니다. 생물 다양성을 지키기 위해서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게 중요합니다.” 토스 가스코인 세계과학커뮤니케이션네트워크(PCST Network) 회장은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구
세계적인 영장류 학자 제인 구달 박사는 "광릉숲은 생물종이 정말 다양하다"며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될 만 한다"고 말했다. '침팬지의 어머니'로 알려진 제인 구달 박사는 29일 경기도 포천시 국립수목원에서 열린 '2010 생물 다양성의 해 기념행사'에 참가
여름 내내 폭염이 계속됐지만 바다에서는 반대로 저수온 현상이 나타나면서 오징어, 고등어의 어획량이 감소, 가격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수협중앙회 인천공판장 등에 따르면 매년 9월이면 부산선적 오징어잡이 트롤어선들이 북상하는 오징어 떼를 따라 서해
《미국의 스미스소니언박물관. 13개 전시관 중 일년 내내 관람객이 가장 붐비는 자연사박물관에는 지난달 14일부터 ‘잃어버린 천국(Losing Paradise)’이라는 제목의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세계 최고의 식물 세밀화가(botanical artist) 44명이 멸종위기에 처한 식물…
2008년 중국에서 들여와 경남 창녕군 우포늪에 정착한 따오기(천연기념물 제198호) 부부의 '두 딸'이 신랑감을 구하고 있다. 23일 환경부에 따르면 중국이 기증한 따오기 '양저우(洋洲)'와 '룽팅(龍亭)' 부부가 지난해 낳은 암컷 2마리의 '배필'을 다시 중국에서 도입하
세계적인 침팬지 연구가이자 환경운동가인 제인 구달(76) 박사가 오는 27일 방한한다. 구달 박사의 신간 '희망의 자연'을 펴낸 민음사는 "구달 박사가 오는 27일 방한한다"면서 "28일 오전 10시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1층 카페에서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를 할 예정
멸종된 것으로 알려졌던 '의염통성게(Pseudomaretia alta)'가 40년 만에 제주의 마을공동어장에서 발견됐다. 국립수산과학원 아열대수산연구센터는 지난 6월 초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공동어장에서 어장 실태를 조사하다 수심 10m의 모랫바닥에서 지름 4㎝ 크기의 종을
갈매장님노린재 등 신종 생물 117종과 한반도 미기록종 169종이 새롭게 발견됐다. 14일 국립생물자원관에 따르면 2006∼2009년 사이 전국에서 곤충, 하등식물 등 6개 생물의 자생생물 조사를 벌인 결과 곤충 17종, 무척추동물(곤충 제외) 30종 등 신종 117종과 곤충 55종,
경북 울진 앞바다서 멸종위기종인 '장수거북'이 발견됐다. 14일 울진군에 따르면 현존하는 거북 중에서 가장 큰 종인 장수거북이 지난 13일 울진군 죽변면 후정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죽은 채로 떼밀려온 것을 낚시객 안모(69)가 발견해 신고했다. 발견된 장수거북은 암
토종 반달곰과 유전적으로 같은 반달가슴곰 6마리가 중국에서 들어와 이르면 다음달 지리산에 방사되거나 증식에 활용된다. 14일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따르면 공단 측은 중국산 반달가슴곰 중 4~5년생 암컷 2마리와 생후 1년이 지나지 않은 새끼 반달곰 4마리를 이달 말
동해에 사는 해양생물을 집대성한 책자가 발간됐다. 국립수산과학원(원장 김영만) 동해수산연구소는 동해에 사는 다양한 해양 생물의 이야기를 담은 책 '테마가 있는 생물이야기-동해'를 발간, 14일 출판기념회를 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책은 평균 수심 1천684m, 한류
■ 동식물 흉내 ‘생체모방기술‘자연에 답이 있다.’ 스위스 발명가 메스트랄은 1948년 엉겅퀴 씨앗의 갈고리 모양에서 벨크로(찍찍이) 아이디어를 얻었다. 1903년 미국의 라이트 형제는 대머리독수리를 보고 동력비행기를 만들었다. 이처럼 동식물의 신체구조를 본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