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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공원 동물원 103일 만에 재개장

      30일 재개장한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아이와 함께 온 가족이 기린을 관람하고 있다. 서울대공원 동물원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지난해 12월 휴장했다가 103일 만에 다시 문을 열었다. 과천=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

      •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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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억3140만 년 공룡 가계 ‘막장 드라마’?

      2억3140만 년 공룡 가계 ‘막장 드라마’?

      후기 트라이아스기에 살았던 초기 공룡 중 하나인 ‘헤레라사우루스’가 실제로는 공룡이 아닐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억3140만 년 만에 가족이 아니라는 사실이 드러나는 공룡계의 ‘막장 드라마’가 벌어질까. 이런 주장이 실린 것은 유명 학술지 ‘네이처’ 23일자다. 매슈 배런 영…

      • 201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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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물판 접붙이기’ 통해 멸종위기종 인공증식

      국내 연구진이 성체(成體)에 가까운 생물의 이종 간 이식을 통해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인공 증식에 성공했다. 마치 다 자란 식물의 가지를 접붙여 이식하듯 ‘동물판 접붙이기’에 성공한 것인데 세계 최초다. 환경부 산하 국립생물자원관은 담수어류인 미호종개의 생식줄기세포를 미꾸라지에게 …

      • 201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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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두산호랑이 돌아오게 두만강 생태통로 만들어야”

      “백두산호랑이 돌아오게 두만강 생태통로 만들어야”

      “두만강을 따라 ‘백두산 호랑이’가 한반도로 돌아올 것입니다. 호랑이가 먹고 쉬며 백두산까지 내려올 ‘생태통로’를 만들면 가능합니다.” 14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에서 만난 리해룡 씨(34·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 박사과정)는 호랑이와 함께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조선족 과학자다. 7…

      • 20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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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떤 사나운 개도 ‘개통령’ 앞에선 순한 양이 된다

      어떤 사나운 개도 ‘개통령’ 앞에선 순한 양이 된다

      마구 짖어대는 사나운 개, 사람의 손길을 거부하는 난폭한 개까지. 모두 그 앞에 서면 ‘착한 개’로 변한다. 사람들은 그에게 열광했다.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등에 출연한 그에게 시청자들이 붙여준 별명은 ‘갓형욱’ ‘개통령’. 강형욱 보듬컴퍼니 대표(32) 얘기다…

      • 20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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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멸종위기’ 푸른바다거북 인공번식 성공…2~3년 뒤 방류 계획

      ‘멸종위기’ 푸른바다거북 인공번식 성공…2~3년 뒤 방류 계획

      국내에서 처음으로 멸종위기에 놓인 푸른바다거북 인공번식에 성공했다.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국내 최초로 푸른바다거북 인공번식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국내 출현하는 네 종 가운데 하나인 푸른바다거북은 6월 일본, 대만 같이 따뜻한 해역에서 한국 바다로 왔다가 11월 회귀하는…

      • 201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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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주민 선물인줄 알았는데… 박근혜 前대통령의 진돗개는 ‘취임준비위 작품’

      [단독]주민 선물인줄 알았는데… 박근혜 前대통령의 진돗개는 ‘취임준비위 작품’

      박근혜 전 대통령은 2013년 2월 25일 취임식을 마치고 청와대로 들어갔다. 이날 진돗개 2마리도 박 전 대통령과 함께 청와대에 입성했다. 이른바 ‘퍼스트 도그(dog)’였다. 박 전 대통령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자택 이웃들이 취임을 축하하며 선물한 생후 2개월짜리 강아지들이다. 자…

      •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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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버랜드 세계 희귀종 ‘황금머리사자 타마린’ 공개

      에버랜드 세계 희귀종 ‘황금머리사자 타마린’ 공개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가 16일 세계적 희귀동물 황금머리사자 타마린(사진)을 국내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했다. 브라질 아마존 일부 지역에 서식하는 황금머리사자 타마린은 지구에 6000∼1만 마리만 남은 것으로 추정되는 국제적 멸종위기종 1등급 동물이다. 얼굴 주변에 사자 갈기 모양의 …

      •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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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T 수중통신망 기술 국내 첫 개발… 쓰나미 예보-생태계 관측 등 가능

      SK텔레콤이 국내 최초로 바닷속에서도 원활한 통신을 가능하게 하는 수중 통신망 핵심 설계 기술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수중 통신망이 구축되면 센서로 측정한 바닷속 조류 흐름이나 염도, 지진파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지상으로 전송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쓰나미·해저 지진 등 재…

      • 2017-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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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로미의 고양이 일기]<1>‘검은 고양이’ 미코와의 추억

      [히로미의 고양이 일기]<1>‘검은 고양이’ 미코와의 추억

      ※애완견, 애완고양이와 ‘더불어 사는’ 시대입니다. 반려견(묘)은 핵가족화 시대에 삶의 위안이 되는 대상입니다. 이들은 가족의 일원으로 자리 잡고 있죠. 반면 일부 버려진 동물들이 사회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애완동물의 천국’이라 불리는 일본은 어떨까요. 주부 히로미 씨가 함께 사는 …

      • 2017-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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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0자 경제] ‘국민생선’ 명태가 돌아왔다…밥상엔 언제?

      [500자 경제] ‘국민생선’ 명태가 돌아왔다…밥상엔 언제?

      동태찌개에 소주, 노가리에 맥주를 즐기는 기자는 “동해에서 지난해 방류한 명태가 8개월 만에 다시 잡혔다”는 해양수산부의 발표에 귀가 솔깃했다. ‘우리 밥상에서 명태를 다시 볼 날이 멀지 않았다.’ 이렇게 기사를 써내려가던 참에 언제쯤 국산 명태를 먹을 수 있을지 궁금…

      • 201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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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춤하던 AI… 고창 오리농가 의심신고

      전북 고창군의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던 AI가 다시 확산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여기에 남쪽에 머물던 철새들이 북상할 시기가 다가오면서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26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4일 고창…

      • 201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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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억년前 한반도에 캥거루처럼 뛴 포유류 살았다

      1억년前 한반도에 캥거루처럼 뛴 포유류 살았다

      공룡의 시대로 통하는 백악기(1억4500만∼6600만 년 전) 한반도에 캥거루처럼 뒷발로 점프를 하는 소형 포유류가 존재한 사실이 처음 확인됐다. 백악기 시대 포유류의 발자국 화석이 발견된 적은 있지만, 뜀뛰기를 한 흔적이 드러난 건 세계 최초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경남 진주시 …

      • 20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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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설에 탈진 멸종위기 산양을 구하라

      폭설에 탈진 멸종위기 산양을 구하라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 산양 두 마리가 폭설로 먹이를 구하지 못하다 탈진한 상태에서 구조됐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1월 말∼2월 초 강원지방에 내린 폭설로 먹이를 찾지 못해 설악산 인근 저지대로 내려온 산양 두 마리를 최근 구조했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공단 구조센터에서 회복 중이다.…

      •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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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란 꽃망울 터뜨린 영춘화

      노란 꽃망울 터뜨린 영춘화

      19일 광주 북구 광주천 둔치를 찾은 시민들이 노란 꽃망울을 터뜨린 영춘화(迎春花)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봄을 맞이하는 꽃으로 알려진 영춘화는 중국이 원산지로 꽃잎이 5, 6장이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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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의사가 방문진료… 가축도 주치의 시대

      수의사가 방문진료… 가축도 주치의 시대

      역대 최악의 피해를 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진정되자 이번엔 닭고기 가격이 폭등했다. 정부는 구제역이나 AI 등 가축 질병으로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가축 주치의’ 제도를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 19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AI가 한창이던 지난해…

      •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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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구제역 백신 어느 소 맞힐지도 깜깜

      농가에 배포된 구제역 백신 접종 매뉴얼이 엉터리라는 본보 지적에 따라 정부가 뒤늦게 매뉴얼 개선 작업에 나서기로 했다. 하지만 백신 접종 현황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데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 중인 백신 수입도 사실상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돼 정부의 방역정책이 헛바퀴만 돌리고 있는 게 …

      • 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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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윤리적으로 생포한 야생생물 수입 불허

      정부가 비윤리적 방식으로 포획된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수입을 규제하기로 했다. 최근 논란이 된 울산의 돌고래 수입을 제한할 법적 근거가 생긴다는 의미다. 환경부와 해양수산부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6조 국제적 멸종위기종의 국제 거래 조항을 수정할 계획이라고 1…

      • 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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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론/류영수]가축방역조직과 백신 개선 시급하다

      [시론/류영수]가축방역조직과 백신 개선 시급하다

      동물의 전염병 중 몇몇 질병은 워낙 병원성이 강해 발생 시 엄청난 피해를 가져오고 방제도 어렵다. 이를 악성 전염병이라 부른다. 악성 전염병 가운데 치료제가 없고 예방약도 없거나 효과가 떨어지는 대표적인 질병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에 이어 구제역이 재발해 전국을 강타하고 있다…

      • 20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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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구제역 백신’ 정부 매뉴얼도 엉터리

      정부가 농가에 배포한 구제역 백신 접종 매뉴얼이 엉터리인 것으로 드러났다. 낮은 항체 형성률 논란, 백신 재고 관리 실패 등 정부의 백신 방역체계가 총체적으로 부실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2011년 이후 구제역 백신 공급에만 4000억 원을 투입했지만 결과적으로 헛돈만 쓴 셈이…

      • 20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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