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식물

    날짜선택
    • 지구 온난화로 당겨진 봄… 동식물 멸종 위기

      지구 온난화로 기후변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수만 년 동안 계절 주기에 맞춰 진화해 온 동식물들이 멸종위기에 노출돼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4일 보도했다. 그린란드 순록(카리부)은 매년 겨울 해안가에서 이끼를 먹고 지내다 봄과 여름이면 내륙으로 들어가 번식하고 그곳에서 자라는 북극 식…

      • 2018-04-05
      • 좋아요
      • 코멘트
    • ‘노란 봄세상’ 수선화 만개

      ‘노란 봄세상’ 수선화 만개

      2일 전국의 낮 최고기온은 10∼26도로 봄기운이 완연했다. 충남 서산시 운산면 유기방가옥 주변엔 노란 수선화가 일제히 꽃망울을 터뜨려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4일까지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다가 5일 전국에 비가 오겠다. 서산=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 2018-04-03
      • 좋아요
      • 코멘트
    • 강화도 분오마을에 철새 생태마을 조성

      인천 강화도에 계절별로 날아오는 철새를 관찰할 수 있는 생태마을이 들어선다. 1일 강화군에 따르면 화도면 분오마을에 25억 원을 들여 탐조(探鳥)관광이 가능한 ‘철새 생태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기존 역사·문화관광에 이어 생태관광을 지역 발전의 새로운 자원으로 삼겠다는 얘기다. …

      • 2018-04-02
      • 좋아요
      • 코멘트
    • 실내는 산호수-벵골고무나무, 밖에선 소나무가 ‘미세먼지 헌터’

      실내는 산호수-벵골고무나무, 밖에선 소나무가 ‘미세먼지 헌터’

      실내 미세먼지 제거에 ‘공기정화식물’이 도움이 될까? 이에 대한 답은 김광진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농업연구관이 2006년 대표적인 공기정화식물인 산호수와 벵골고무나무(벵골보리수·사진)를 이용해 실시한 연구에서 찾을 수 있다. 그는 빈방에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

      • 2018-03-31
      • 좋아요
      • 코멘트
    • 바다에서 가장 큰 고래, 원래는 몸집이 작았다?

      바다에서 가장 큰 고래, 원래는 몸집이 작았다?

      고래나 물범 같은 바다 포유류는 드넓은 바다를 자유롭게 헤엄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실은 이들에게 바다는 ‘감옥’이었다는 사실이 연구 결과 드러났다. 낮은 체온을 극복하기 위해 몸집마저 극단적으로 키우며 겨우 살아남았다는 것이다. 조너선 페인 미국 스탠퍼드대 지질학과 교수팀은 …

      • 2018-03-30
      • 좋아요
      • 코멘트
    • 몸길이 1㎜ 선충도 ‘공포’ 느낀다

      쥐는 고양이가 눈에 보이지 않아도 냄새가 나거나 기척만 느껴도 무서워하며 숨는다. 천적을 물질로 감지해 공포심이 생기는 것은 포유류 같은 고등 동물에게서만 나타나는 현상으로 알려져 왔다. 그런데 예쁜꼬마선충 같은 단순한 선형동물에게서도 이런 반응이 나타난다는 최신 연구 결과가 나왔다.…

      • 2018-03-30
      • 좋아요
      • 코멘트
    • [간추린 뉴스]펫숍 프랜차이즈 ‘폴리파크’ 31일 사업설명회

      [간추린 뉴스]펫숍 프랜차이즈 ‘폴리파크’ 31일 사업설명회

      프리미엄 펫숍 프랜차이즈 ‘폴리파크(사진)’가 창업주를 위한 사업설명회를 연다. 폴리파크는 펫숍 전용 포스시스템 개발, 통합 물류센터 개설, 온·오프라인 교육 매뉴얼 확립 등을 시도하며 전국에서 대리점 사업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폴리파크 사업설명회는 31일 오후 2시 폴리파크 양평…

      • 2018-03-30
      • 좋아요
      • 코멘트
    • 벚꽃터널 속에서 찰칵

      벚꽃터널 속에서 찰칵

      28일 부산의 낮 최고기온이 20도를 넘는 등 포근한 날씨를 보였다. 이날 부산 수영구의 한 아파트 도로에 벚꽃이 활짝 피면서 벚꽃터널을 만들자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는 등 봄기운을 만끽했다. 부산=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 2018-03-29
      • 좋아요
      • 코멘트
    • “조개류 섭취 주의하세요”, 25곳 해역서 독소기준치 초과

      해양수산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국 해역과 일부 해산물 품종에서 기준치가 넘는 패류독소가 발견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사 결과 패류독소 기준치인 kg당 0.8mg을 초과한 곳은 경남 거제시 사등리, 하청리, 장목리, 대곡리 일대와 창원시 송도, 고성군 당동리, 통영시 지도, 원문…

      • 2018-03-28
      • 좋아요
      • 코멘트
    • 김포서 돼지 A형 구제역 첫 발생

      김포서 돼지 A형 구제역 첫 발생

      경기 김포시 돼지농가에서 백신접종률이 떨어지는 새로운 유형의 구제역이 발생했다. 당국은 1주일 동안 돼지를 이동시키지 못하도록 제한했지만 전염에 취약한 구제역의 특성상 주변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6일 구제역 의심신고가 들어온 경기 김포시 대곶…

      • 2018-03-28
      • 좋아요
      • 코멘트
    • 짙은 매화 향에 실려… “봄, 자네 왔는가”

      짙은 매화 향에 실려… “봄, 자네 왔는가”

      초미세먼지도 진동하는 매화향은 어쩔 수 없나 보다. 26일 전남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 온 산을 뒤덮은 매화가 아찔하다. 매화는 2월 중순부터 3월 중순 사이 본격 개화해 은은하면서도 짙은 향을 내뿜는다. 광양=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 2018-03-27
      • 좋아요
      • 코멘트
    • 日, 고양이 인공 혈액 개발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와 주오(中央)대가 고양이 수혈에 사용할 수 있는 인공혈액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지금은 고양이를 수술할 때 수혈이 필요하면 다른 고양이의 혈액을 사용해야 했는데 채혈 후 보관 가능 기간이 수일에 불과해 수급을 맞추기 어려웠다. 20일 아사히신문에 따…

      • 2018-03-21
      • 좋아요
      • 코멘트
    • 층층둥굴레, 거기 있었구나!… 경기도 민통선이남 첫 생태조사

      층층둥굴레, 거기 있었구나!… 경기도 민통선이남 첫 생태조사

      경기도는 지난해부터 비무장지대(DMZ)에서 멀지 않은 민통선 이남 지역 자연환경 생태조사에 나섰다. DMZ와 민통선 지역은 희귀종 및 멸종위기종 동식물이 다수 서식하는, 한반도 생태계의 보고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민통선 밖 경기북부 지역의 생태조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대상은…

      • 2018-03-20
      • 좋아요
      • 코멘트
    • 고양이 세탁기에 넣어 죽인 여성, 다음 희생은 개?

      고양이 세탁기에 넣어 죽인 여성, 다음 희생은 개?

      강제로 세탁기 안에 들어가 돌려진 고양이가 그 자리에서 죽고 말았다. 영국 매체 미러는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하엔 지역에서 고양이를 잔인하게 죽인 여성이 시민들의 격노를 사고 있다고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잔인한 여성의 만행은 그녀가 SNS에 올린 영상을 통해 알려졌다. 세…

      • 2018-03-15
      • 좋아요
      • 코멘트
    • “한 평짜리 철창에 갇힌 ‘반다비’를 지켜주세요”

      “한 평짜리 철창에 갇힌 ‘반다비’를 지켜주세요”

      평창 패럴림픽 공식 마스코트인 반다비(사진)가 평창 겨울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못지않게 인기를 얻고 있다. 가슴에 흰색 반달무늬를 가진 반다비의 모티프는 반달가슴곰. 사람들은 대개 지리산에 방사돼 복원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멸종위기 곰을 떠올린다. 하지만 모든 반달가슴곰이 귀하게 여겨지…

      • 2018-03-15
      • 좋아요
      • 코멘트
    • “동물환자도 연령-질병 따른 식단 필요…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사료 만들겠다”

      “동물환자도 연령-질병 따른 식단 필요…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사료 만들겠다”

      “개를 데리고 병원에 온 사람들에게 자신 있게 권할 만한 사료가 없었습니다. 차선책으로 해외 유명 회사의 수입 사료를 권하곤 했지요. 수의사로서 이래선 안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안세준 알파벳(AlphaVET) 대표(46)는 최근 고양이용 처방 사료인 ‘F’를 내놓았다. ‘F’는…

      • 2018-03-14
      • 좋아요
      • 코멘트
    • [강판권의 나무 인문학]가로수의 제왕

      [강판권의 나무 인문학]가로수의 제왕

      버즘나뭇과의 갈잎큰키나무인 버즘나무는 얼굴의 버짐을 닮은 나무의 줄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성경 창세기 30장에 야곱이 양 떼로 부자가 된 얘기에도 버즘나무 줄기의 무늬가 등장한다. 버즘나무는 한글 이름을 사용하기 전까지 ‘플라타너스’로 불렸다. 플라타너스는 이 나무의 학명(Pla…

      • 2018-03-13
      • 좋아요
      • 코멘트
    • 목욕하기 싫어서 발버둥 치다가… 13cm 볼펜 삼킨 야옹이 “응급수술”

      목욕하기 싫어서 발버둥 치다가… 13cm 볼펜 삼킨 야옹이 “응급수술”

      고양이는 목숨이 아홉개(A cat has nine lives)라고 했던가. 그 중 한 개를 쓴 고양이가 있다. 이름은 벨라(Bella)! 이녀석 아주 운이 좋다. 예쁘게 생긴 외모와 달리 씻는 것을 싫어한다. 털이 물에 젖는 것을 무척 꺼려한다는데, 때문에 고양이 주인은 벨라를 씻기…

      • 2018-02-27
      • 좋아요
      • 코멘트
    • [강판권의 나무 인문학]삶은 자신만의 얘기를 만드는 과정

      [강판권의 나무 인문학]삶은 자신만의 얘기를 만드는 과정

      소나뭇과의 늘푸른큰키나무인 전나무는 젓나무라고도 불리는데 줄기에 우윳빛의 액이 나와서 붙인 이름이다. 1527년 최세진의 ‘훈몽자회(訓蒙字會)’와 1820년경 유희(柳僖)의 ‘물명고(物名攷)’ 등에서는 전나무를 한자 회(檜)로 표현했다. 경북 성주군의 회연서원(檜淵書院)은 전나무를 회…

      • 2018-02-27
      • 좋아요
      • 코멘트
    • [강판권의 나무 인문학]만족을 아는 것이 진정한 치유

      [강판권의 나무 인문학]만족을 아는 것이 진정한 치유

      측백나뭇과의 늘푸른큰키나무 편백(扁柏)은 ‘잎이 넓적한 측백나무’를 뜻한다. 측백나무의 잎도 넓적하다. 붉은색의 줄기와 세로로 벗겨지는 껍질은 편백의 또 다른 특징이다. 편백은 일본에서 히노키(檜)라 부른다. 그런데 편백을 의미하는 히노키의 한자는 우리나라에서는 소나뭇과의 늘푸른큰키나…

      • 2018-02-20
      • 좋아요
      • 코멘트